타케다 레나 이젠 그라비아는 끝난듯 武田玲奈

최근 몇 년동안 일본 그라비아 모델 순위에서 탑 3 를 항상 놓치지 않았던 타케다 레나. 武田玲奈

고딩부터 활동을 주욱 그라비아, 패션지 모델로 활발하게 했지만, 이젠 그 모습도 보기 힘들 전망 같네요.



일단 타케다 레나가 너무 떠버렸어요. 

게다가 꾸준한 단역 생활로 점점 연기력도 뒷받침 되더니, 일드에 나오는 배역들이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름 : 타케다 레나. 武田玲奈

나이 : 1997 년생.

키 : 165 cm



현재 나이도 어린 편이기도 하고, 슬랜더 좋아하는 일본답게 인기는 꾸준히 올라가고, 게다가 예능에서도 점점 보는 횟수가 많아집니다.

잘나가는 요시오카 리호 정도까지는 아니더래도 중박이상은 노려볼만한 수준.



일단 얼굴이 작아도 이렇게까지 작을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이 타케다 레나에게 항상 드는 의문점..-_-;;

데뷔가 2013 년이니 벌써 5년째 연예계 생활을 꿋꿋이 버티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노출이 심한 그라비아 화보도 서슴치 않고 찍었는데, 요새는 배우 이미지 때문인지 거의 그런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아쉬운 일이에요..;;



현재는 패션지 논노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 개봉한 작품 중에는 가면라이더 아마존 에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올해에만 가면라이더 3작품이 나왔는데, 다 출연 했군요. 마작 드라마 saki 사키 나온 게 엊그제 같은데..

팬으로서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지난 타케다 레나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武田玲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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