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 모델 타케다 레나 근황 武田玲奈

타케다 레나 武田玲奈

불과 2~3년전만해도 타케다 레나가 그라비아 모델쪽에서 슬랜더로서 평정을 했던 시기도 있었는데, 배우로 전향하고 그라돌 생활을 끝내는가 했더니만, 인지도가 올라간 상태에서도 꾸준히 노출있는 그라비아 화보를 내는 것도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보통의 경우 인기가 많으면 그라비아 모델쪽에서는 거의 은퇴수순이거든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패션지인 논노 전속 모델로도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매체에서 화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에 올라온 주간 소년 매거진 14호에서도 비키니를 선보였는데, 요새 계속 털려서 비키니 화보만 제거해서 올립니다.퓨..

일본나이 겨우 21살이라 고딩때부터 데뷔해온 그라비아 생활이 본인도 익숙한 모양새. 얼굴 크기는 정말 작습니다.

요새 일본 드라마를 보면 꾸준히 나오는 모습을 보며 팬으로서 기분은 좋긴하지만, 아쉬운 것은 맨날 단역 위주나 어울리지 않는 역활만 받게된다는 것. 일단 연기력부터 끌어올리는 것이 급선무!!

지난 타케다 레나 포스팅.

2019/02/08 - [그라비아월드2/일본2] - 타케다 레나의 끝없는 그라비아 사랑 武田玲奈

2019/01/26 - [그라비아월드/일본] - 유럽에서 화보 촬영한 타케다 레나 武田玲奈

2019/01/19 - [그라비아 월드1/일본1] - 일드 새로운 왕 주인공 타케다 레나 武田玲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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