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이야기 연구소 막장 관찰 예능의 원조 feat. 시게모리 사토미 オンナの噂研究所

채널 w 에서 금요일 심야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인 여자들의 이야기 연구소. 이름부터 뭔가 싸한것이 꽤나 웃긴 상황을 만들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합니다. 원제는 オンナの噂研究所 인데, 그대로 해석을 하긴 했네요.

시게모리 사토미 重盛さと美

 
위의 사진은 지난 금요일에 술 한잔 하면서 찍은 채널w 의 라이브 사진입니다. 여자들의 이야기 연구소 프로그램의 주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과 30분간 같이 있으며 총 5번의 키스를 하게 됩니다. 이후 헤어지고 다음날 만나볼껀지에 대해 토론을 하는 그런 관찰예능인거죠.


출연진 전부 일반인 사람이며 여성 mc 3명이 그냥저냥 잡담하는 그런 프로그램. 출연진을 보면 처음엔 가볍게 뽀뽀하다가 3번째부터는 오우야~ 딥키스를 시전하는 패기들을 보여줍니다. 사실 처음엔 안봤다가 막장 관찰예능이라 아주 그냥 다음 부분이 궁금할 정도로 철저하게 입술을 클로즈업 해줍니다. 혀가 그대로 노출될 정도. ㅎㅎ

금요일 밤 12시부터.


3명의 mc 중에서 낯익은 얼굴이 보이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이전에 포스팅 했던 시게모리 사토미 라는 처자입니다. 꽤나 이쁜 편이고 20 대 시절에 그라비아 모델 활동을 주욱 했던 처자입니다. 30 대에도 여전히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중이니 지난 포스팅 참고 하세요.

https://sooyil.tistory.com/1733

 

부르마 입은 시게모리 사토미 근황 모습 重盛さと美

시게모리 사토미 重盛さと美 시대를 풍미했던 전 그라비아 모델인 시게모리 사토미. 重盛さと美 근황 공개. 나이가 많은데도 아직도 부르마 입고 광고찍는 모습이 참으로 대단해보입니다. 1988 년생이면 올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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