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타이토는 항상 이러한
체감형 기체들을 잘 만들었구나.
타이토 랜딩 하이 재팬
TAITO Landing High Japan
무려 1999 년 작품입니다.



영상을 보면 비행기를 띄우고, 착지하고 딱 2가지 기능만을 탑재. 상단은 브라운관, 가운데는 lcd 처럼 보이는데, 이 당시 기술력이 맞나?? 의구심이 듬. 가격이 굉장히 비쌌을텐데.
-추가-
DX 버전도 따로 있었네.ㄷㄷ
가만보면 타이토는 항상 이러한
체감형 기체들을 잘 만들었구나.
타이토 랜딩 하이 재팬
TAITO Landing High Japan
무려 1999 년 작품입니다.
영상을 보면 비행기를 띄우고, 착지하고 딱 2가지 기능만을 탑재. 상단은 브라운관, 가운데는 lcd 처럼 보이는데, 이 당시 기술력이 맞나?? 의구심이 듬. 가격이 굉장히 비쌌을텐데.
-추가-
DX 버전도 따로 있었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