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찬밥 신세

이게 의도치 않게 요새는 거의 네이버로 쏠리다보니,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다른 내용으로 작성 해야
티스토리 운영이 될 거 같다.

이전에는 취미 관련 글들을 매우 자세히 썼지만,
지금은 그럴 시간 여유가 없어 포기 상태.

그래서 아예 네이버로 옮겨서 활동 중인데
너무 오픈되다보니 솔직한 내 심경을 쓰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날씨는 더워지고 작년처럼 아주 그냥 엄청 고생 할 거 같은데, 제발 올 여름 무사히 지나가길 빌 뿐이다. 아마 매출도 곤두박질 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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