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사용할 요량으로 구입한 미니 화로.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내가 원하는 제품을 찾기가 킁... 그래서 이것저것 살피다가 뉴비아 와이드 미니 화로로 구입 완료. 다른 제품들은 계속 쓰다보면 구릴 거 같아서리.쿠팡에서 살펴보면 위의 제품들이 다양하게 포진됨. 그나마 뉴비아 와이드 미니 화로가 고급져 보이더라능.비싼 제품인데, 4개나 사려니 비싸서, 중고랑 반품이랑 적절히 섞어서 새로 구입. 이렇게 사도 13만원 가까이 한다. 이 외에도 고체 연로를 따로 사야한다는 사실.. 킁.. 쩝..
어제 새벽 2시까지 매장에 사용할 전구등 교체 및 작업 완료. 매장이 조금 어둡다는 견해 따라 기존 등보다 7개 더 설치.. 아 1개 파손.. 6개 설치. 레일등을 사용 해보니, 확산형과 집중형 led 등이 따로 판다. 그 전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실제로 종류에 따라 밝기가 많이 달라짐을 느낌. 그래서 기존의 집중형을 빼고, 확산형으로 좀 더 사용 하기로 결정. 문제는 전기세인데, 개당 15w 를 먹으니 기존 보다 총 10개가 더 들어간다. 그럼 150w 를 더 먹는다는 얘기.7월 전기세 고지서가 지난주 나왔는데, 관리비 제외하고 순수 전기세로만 약 170 만원 넘게 나와서 맨붕. 물론 많이 더워서 그런건데, 8월엔 더 심할 것으로 예상. 참고로 6월 전기세는 약 110 만원 나왔다. 돈 들..
매장에 사용하는 고기네임택, 고기명찰, 고기이름표 라고 불리우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작년에 처음 구입하고 고기집 커뮤니티인 고창모에서 라미네이저 공방 추천이 있어서 올해에 다시 구입을 했는데요, 손님들이 너무 막 사용하거나 잊어버려서 재구매를 했습니다.진짜 관리가 아예 안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은 특별히 신경을 잘 써야합니다. 가격이 1개당 2천원으로 저렴해보이지만 실상은.... 제가 구입하는 제품은 가격이 추가 되어서 개당 3200원입니다. 개당으로 보면 가격이 적당하지만, 한 번 사면 갯수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는 41개 구입했습니다. 개당 가격이 3200원 곱하기 41 ㄷㄷㄷ그래서 가격은 이러하다능. 다음에 고기네임택, 고기명찰, 고기이름표 제품이 오면 제가 한 번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리뷰는 네..
나는 주식 쪽으로는 x신이다. 수천만원 까먹고 깨달은 한가지가 바로 이것임. 코로나 시기에 운좋게 상승장에서 주식을 시작했다가 돈 많이 먹고, 이게 내 실력인냥 착각을 한 것이 가장 큰 패착 요인.변동성이 큰 한국 시장에서 나만 잘하면 잘 먹을 수 있다라는 오만한 생각이 실패 요인이다. 그래서 이제는 마음을 편히 먹고, 주식이 오르든 내리든 꾸준히 적립식으로 사는 것으로 마음을 먹었다.고로 내 경우엔 차라리 월배당으로 삶을 살 수 있는 etf 쪽에 투자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괜히 이리저리 휩쓸려서 바보 같은 짓꺼리를 또 하게 되면, 나는 빈털털이로 다시 돌아갈테다.당연히 40대 중반인 나로서 모든 것이 무너지고 바닥부터 시작을 한다면, 엄두가 나지도 않고 자신도 없다. 지금 있는 자산을 지키면서..
예전에 한창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어보겠다고 블로그 5개정도 티스토리에 만들고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대량의 글을 싸던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들인 시간에 비해 아웃풋이 너무 적다고 판단. 금액이 너무 안나옴.그도 그럴 것이 이 블로그의 주된 내용이 그라비아 모델들의 내용 뿐이었으니, 당연히 구글 애드센스나 티스토리를 먹은 카카오 측에서도 맘에 안들어 했을테죠. 경고를 3번 먹었던가, 암튼 굉장히 다양하게 먹어서 블로그가 폭파될 우려에 글 중단을 한 적이 있습니다.그 후로 시간이 꽤 흘렀고, 구글 애드센스는 아예 손 놓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오랜만에 들어간 애드센스에 광고비가 누적되어 있더랍니다. 예전에는 평일 기준 최소 3달러 이상 벌기도 했는데, 그것도 전부 날아갔고, 보통 0.5 달러..
오픈한지 벌써 2년차 돌입하는 매장이고, 정확히 따지자면 2년 2개월 운영. 현재 매장은 1월에 왔으니 약 7~8개월 운영함. 아직 팔팔히 운영을 해야 할 모습이거늘. 왜 늘 부정적이고 힘만드는 것인가.경기 탓을 하기엔 내 모자람이 너무 크고, 매출을 올리기엔 딱히 묘수가 생각이 안난다. 7월부터 본격적인 온라인 마케팅 작업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감지가 안된다.매출은 그대로이고, 인건비, 운영비는 계속 올라간다. 마진은 점점 떨어지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 한 가운데 서 있는 기분이다. 집 계약도 그렇고, 돈도 없는데 대출이나 이빠이 받는다는 생각에 별별 생각이 들고,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다른 장사를 해볼까 눈치보며 이것저것 살핀다. 지금 있는 매장도 잘 간수도 못하고 있는데, 또..
몇 일 전에 집에 있는 컴퓨터가 말썽이라서 급하게 다른 미니 컴퓨터 활용차 사용하려고 보니, DP to HDMI 케이블이 없어서 사용 못하다가 쿠팡으로 긴급 공수. 코드웨이 DP to HDMI 케이블입니다.새거는 1만원 정도 하는데, 저는 반품 제품을 구입했어요, 어차피 기능은 동일할테니 케이블류는 저렴하면 저렴할수록 좋다고 봅니다. 물론 중요 케이블은 비싼 게 좋긴 하지만.. 딱 알맞은 포장이네요.1m 제품을 구입했는데, 실제론 그정도 길이로는 안보입니다. 굉장히 짧아요, 만약 다른 분들이 이 제품을 산다면 꼭 최소한 1.2m 이상 제품을 구입하길 바랍니다.완성된 모습입니다. 이제야 편하군요. 급한대로 만족합니다. 키보드도 무선, 그리고 마우스도 무선으로 갈아타야 선정리로부터 자유로울 것 같습니다. 다..
원래 미니 델pc 를 산 목적이 아버지 드릴 요량으로 구입을 했던 녀석인데, 어느날 갑자기 와이프 pc 가 고장나는 바람에 급하게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pc 증상을 보자면..화면이 이렇게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프로그램 문제가 아닌, 하드웨어 문제로 판단, 본인이 고칠 수 있는 한계점을 넘었다 생각하고, 그냥 pc 교체가 답이다 라고 결론. 그래도 혹시 모르니 윈도우 부팅 usb 만들어서 사용도 해봤지만, 윈도우 까는 와중에 계속 꺼짐 현상 발생. 100% 하드웨어 고장이라고 판단했네요.. 에이 내 시간..ㅠㅠ 암튼 그래서 급하게 pc 를 써야하기에 일단은 델 미니PC dell optiplex 7040 를 구동.. 아니 근데.. 쩝.비밀번호가 있어서 한참을 헤매다가, 다시 깔기엔 시간이 너무 ..
사실 사고싶었던 마음은 없었으나, 5분도 안되서 품절이 되는 대박 인기 행렬에 본인도 아무 생각없이 무지성 구매. 플스5 게임을 거의 하지도 않는데, 왜 샀을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9월 4일 발매시 그냥 당근으로 팔아버릴까 고민도...현재 마음은 그냥 바로 팔아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중.
좋은 가격의 매물이 나와서 바로 구매. 그동안 사고는싶었으나, 중고가 2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부담이 되어서 구매를 미루던 중...구입. 호리 파이팅 스틱을 산 이유는 딱 하나, 배열이 내가 좋아하는 느와르 배열이라 구입.뷰릭스 배열은 스틱과 버튼 사이의 거리가 매우 짧다. 구닥동 쑤 님께 구입. 함께 판매하는 360 버처스틱도 사고싶었으나 매물을 놓침.
아미아미에서 dig 북두의권 시리즈 구입을 했습니다. 피규어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해서..ㄷㄷㄷ 구입은 프리오더입니다. 가격은 위에 적혀진대로.아미아미 구입 내역을 보니, 2023년 3월에 구입한 내역이 있더군요. 마펙스 처키,, 스파이더맨 구입완료미쳤나봐 ㅜ ㅜ 관세 물 거 같은디 모르겠네요,sooyil.tistory.com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ㄷㄷ 시간 참 빠르네요.지드는 2개 구입했습니다. 역시 지드는 군단이죠. 다음에 하나 더 살 생각.구입한지 꽤나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배송비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 일단 쓰여있는대로 무게가 적게 나갈테니 일단은 스몰포켓으로 배송했습니다.https://support.amiami.com/hc/ko/articles/1239751..
주방에서 너무 덥다고 해서 에어 서큘레이터 1대 장만, 거기에 홀도 더워서 한 대 추가로 구입. 홀에만 그럼 에어 서큘레이터 3대가 들어가고, 주방에만 또 3대가 들어가게 됨. FKF-IS14C 2대를 구입했는데, 가격 보소..여름철, 특히 숯불 고기집은 더위와의 싸움이기에 전기세는 사실상 평균보다 2배 정도 더 금액을 낸다고 보면 된다. 물론 손님이 많으면 상쇄 되겠지만... 휴.
보쉬 전동드릴 사용하는데, 망할.. 충전기를 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계속 못하고 있었네요. 사용 제품은 10.8V 출력의 제품입니다. GAL 12V-40 이 제품이 전용 상품이네요.요새 제정신이 아님. 장사도 안되고 그냥 멍해져서 뭐라도 해봐야지 하면서도 날씨도 덥고, 그냥 멍 때리는 일이 너무 자주 있어서 뭔가 하나라도 천천히 해봐야겠습니다.
올여름 무척 더울 것으로 예상됨, 그래서 에어컨 앞에 놓을 순환용 서큘레이터 찾다가 사람들이 블로워팬을 추천하기에 이것저것 제품 찾다가 사파이어 미니 블로워팬 HJ-HP10 을 구입했습니다.가격은 5만원대, 7만원짜리는 동일 기능에 리모컨 포함으로 출시.사파이어 미니 블로워팬 HJ-HP10 제품은 그냥 본체 하나이고 사파이어 미니 블로워팬 HJ-HP11 은 리모컨 포함 제품. 고정형으로 쓸 것이기 때문에 굳이 리모컨은 필요 없어서 구입 안함. 제발 이번에는 고장나지 말고 잘 사용하자~
현재 운영중인 매장을 뒤로한채 나 스스로 독립을 하고싶어 여러 아이템, 그리고 매장을 알아보고있다. 그러나, 처음엔 호기롭게 찾았던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오히려 자신감이 위축되버린 일반 사람으로 변해버렸다.외식업을 하려 했지만, 두렵다. 이유는 간단하다.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들이 더 열심히 일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먹는 장사로 돈을 벌겠다란 얇팍한 수는 이제 끝났다.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 기본 맛은 보장이 되야하며, 비주얼까지 신경을 써야한다. 그런 와중에 내가 핵심 상권에 들어가 장사를 한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나한건가? 월세 250 만원 수준의 매장을 들어가려고 했는데실제로 2천 5백만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해야 내가 월급 수준으로 벌어갈 수 있는데, 그럼 하루에 100 만원정도 팔아야한..
언제나 플레이는 자주 하진 않지만,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 이지투온 dlc 게임. 물론 djmax 쪽도 꾸준히 구입하고 있습니다. 전곡 구입을 했으니, 이쪽 관련해서 금액도 상당히 나오는군요.즐길 일만 남았으나, 시간상 요새 거의 게임을 하진 않는다는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