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에 구입을 했고, 실물도 받았는데 깜빡하고 이 블로그에 글을 안남김. 모두 자료로서 글을 남김. 취미 관련 사는 것들은 최대한 작성 하려고 노력하는 중. 그래야 나중에 봐서도 안까먹음.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 포스팅은 참 좋은 취미.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거 알카노이드 및 로스트 월드 등에 들어간 로터리 인코딩 방식을 차용 - 기어비를 통한 묵직한 그립감 재현 - 로스트 월드 등 호환성을 위한 회전 중 클릭 방식을 마이크로 스위치로 재현 (키보드 입력으로 인식됩니다) - USB C타입을 통한 PC 및 Mister등과 연결 가능 (호환성을 위하여 마우스 X축으로 인식됩니다) - 여분핀 5개를 매설하여 추가 버튼을 별도의 인터페이스 없이 선으로만 연결 가능 (키보드 입력으로 인식됩니..
이번이 벌써 2번째 구입임. 3만원대에서 가성비 측면에서 매우 좋은 제품. 실제로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음. 최근에 마우스 핫딜이 있어 구매를 했는데, 하필이면 충전식이 아니고, 건전지 방식이라 손목 나가는 줄..앞으로 마우스 구입을 한다면 항상 충전식으로 구입을 해야겠다라고 다짐함.지난 글을 보면 3.1만원인데, 1천원 정도 소폭 올랐음. 근데, 찾아보기도 귀찮기도 해서 그냥 네이버 쇼핑 보이는 곳에서 그냥 구입. 이젠 쇼핑 비교도 힘들어 하는 사람이 되버렸구나.그냥 네이버 검색 1페이지 1번째 구입함. 지난 구입기는 아래의 링크 글 참고. attack shark x3 마우스 구입완료어제 최저가 나왔는데 못 봄, 2천원 추가 비용내고 구입 완료. 가성비로서 평가가 상당히 좋은편(?) 필요하면 사긴..
그동안 안사고 버티고 또 버텼는데, 7의 칠천국 모드가 끝내주게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게임을 한 번 해보려고 구입완료. 게임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세일 할 때 구입을 했으며, 가격은 저렴한 편.개당 1만원 이하 게임들인데, 모드를 어떻게 깔아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중..
일주일동안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과 달리 해외, 미국 주식장은 계속 열렸으니.. 암튼, 생각나는대로 매일 1~2주씩 구매를 했다. 월배당인 제피가 배당이 좋아서 많이 사려 했지만, 결국엔 배당 성장형 schd 가 정답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새로운 장사를 해보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했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현재 운영중인 매장의 위험도 인지되는 상황이라, 섣불리 진행하기가 부담스럽다. 차라리 부동산 쪽을 보는 게 낫지 않나. 아무래도 내가 바라보는 식견이 너무 짧다.
원래 피규어 거의 사질 않는 편이고, 진짜 사고싶을 때만 사는데, 이번에 댐토이즈 레드 야차맨이 나와서 저렴한 가격도 한 몫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전 박스 없는 게 더 좋습니다. 더 싸게 구입 가능하니까요.2만원대에서 구입 했으니, 실제로 오면 즐겁게 만지면서 놀아야겠습니다. 흐흐.
시골쥐 유튜버가 공개한 배당금 월 100만 원 만들기. 하... 무려 3억 원 어치의 주식이 필요함. 이걸 언제 다 모으냐. schd 1천주 가보자!!100만 원 이라고 한 들, 사실상 세후 수입은 더 적음 그렇기에 3억 원 금액보다 더 갖고 있어야 하는 현실. 내 현실은 집도 차도 아무 것도 없다. 어흑.
아 정말, 하는 일도 없고 그냥 시간만 쭈욱 빼면서 사는 기분. 매장 열심히 일 하는 것도 좋은데, 뭔가 목표가 사라지니 이것도 저것도 다 하기 싫어지는 기분. 최근 일만 봐도 2번이나 최종 부동산 계약 실패를 했음. 이러면 차라리 장사를 하지 않는 편이 낫지 않나 생각도 들고.네이버 블로그 쪽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차마 쓰지 못하는 말들을 가끔씩 여기에 적곤 하는데, 일단 최근에 일하는 재미가 너무 많이 사라짐. 일처리 잘 해주는 직원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내가 나서서 제2의 매장을 꿈꾸며 다른 매장을 찾으며 아이템을 찾으며 노력을 했지만, 성과가 없다.당연히 모아논 재산이 별로 없기에 영혼을 끌어모아 장사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나조차도 가늠이 안된다. 그..
하도 국내 주식에 당해서 이제는 완전 멈추고, 새롭게 시작한다. 까먹은 돈만 수천만원일듯. 이제는 앞으로 노후를 위해 평생 모아갈 etf 주식을 매주 생각날 때마다 매수하고 이곳에 기록을 한다.목표는 일단 schd 1천주 매수.현재까지 모은 수량. 아직 어린 아이임. 틈나는대로 매수를 하고 있으니, 뭐 어떻게든 되겠지. 진짜 돈 아끼고 아껴서 계속 모아간다. 나중에 나이 먹어서 돈 없어 폐지 주울 생각하지말고, 헛지룰 하지말고 꾸준히 해보자. 화이팅.
소스 : 리얼 토마토, 케찹, 고추장, 설탕, 가지 : 칼집 내주고, 튀김가루 묻히고 , 튀김반죽 그리고 투하. 6분 40초부터, 공부를 틈틈히 https://www.youtube.com/watch?v=XcyGYzKpeWMhttps://www.youtube.com/watch?v=XBvaQkQtQnE여기에 가지튀김 만드는 법 나옴.튀김가루만 사용
일단 모야봐야겠음. 그동안 많은 영상을 봤는데, 모으질 못했네.히츠지야.
나이를 먹으니 이제 셋팅할 여력도 없다. 와.. 역시 돈이 최고시다. 엉엉. 옛날 같았음 그냥 내가 직접 셋팅 할텐데 이제는 그럴 시간도 체력도 없음. rgb 30 한방팩 구입. 레트로 게임만 할거라 그냥 최고 작은 용량 구입.사실 지금 이 가격이 비싼지 안비싼지 판단이 안 섬. 그냥저냥 하는거지 뭐.. ㅋㅋ
사실 일반인이 이걸 볼 필요나 있나싶기도.. 암튼 나는 어느정도 배워야 하는 입장이라 이런 영상이 굉장히 귀중하게 느껴진다. 어깨살 지육이라 불리는 원육을 받아 작업을 해서 부위별로 소분하는 작업들.여기에서 양갈비, 제비추리, 양등심등 다양한 부위가 나온다. 특히 주목해야 할 사실은 제비추리는 양 1마리당 1개만 나온다는 사실..ㄷㄷ양등갈비는 프렌치렉 아랫부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jTlNrDhiwM
베이서스 할인코드 : 828MICE4 할인 최종가 : 9.54달러 저소음 버튼이 탑재된 사무용 무선 마우스입니다. 블루투스 / 2.4G동글 두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다시는 레트로 게임기 관련 물품들을 사지 않겠다고 다짐 했건만..알리 세일에 눈이 돌아갔네. 작년 출시해서 금액대가 약 14만원까지 했던 제품인데, 현재 시간도 많이 지났고, 세일도 많이해서 49 달러에 판매중.여기에 알리 쿠폰 6달러를 더 먹여주면 43달러에 구입 가능. 그래서 구입. 아래의 코드를 눌러주면 됩니다.카카오뱅크 체크 카드로 연결해놨는데, 이게 생각보다 수수료가 꽤나 비싸네요, 오늘자 환율로 44달러가 5.8만원인데, 결제를 하고보니 5.9만원이 결제가 되었으니.. 이건 뭐.. 수수료 장사하나.
매장에서 사용할 요량으로 구입한 미니 화로.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내가 원하는 제품을 찾기가 킁... 그래서 이것저것 살피다가 뉴비아 와이드 미니 화로로 구입 완료. 다른 제품들은 계속 쓰다보면 구릴 거 같아서리.쿠팡에서 살펴보면 위의 제품들이 다양하게 포진됨. 그나마 뉴비아 와이드 미니 화로가 고급져 보이더라능.비싼 제품인데, 4개나 사려니 비싸서, 중고랑 반품이랑 적절히 섞어서 새로 구입. 이렇게 사도 13만원 가까이 한다. 이 외에도 고체 연로를 따로 사야한다는 사실.. 킁.. 쩝..
어제 새벽 2시까지 매장에 사용할 전구등 교체 및 작업 완료. 매장이 조금 어둡다는 견해 따라 기존 등보다 7개 더 설치.. 아 1개 파손.. 6개 설치. 레일등을 사용 해보니, 확산형과 집중형 led 등이 따로 판다. 그 전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실제로 종류에 따라 밝기가 많이 달라짐을 느낌. 그래서 기존의 집중형을 빼고, 확산형으로 좀 더 사용 하기로 결정. 문제는 전기세인데, 개당 15w 를 먹으니 기존 보다 총 10개가 더 들어간다. 그럼 150w 를 더 먹는다는 얘기.7월 전기세 고지서가 지난주 나왔는데, 관리비 제외하고 순수 전기세로만 약 170 만원 넘게 나와서 맨붕. 물론 많이 더워서 그런건데, 8월엔 더 심할 것으로 예상. 참고로 6월 전기세는 약 110 만원 나왔다. 돈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