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이케가미 방모를 어떻게 셋팅할까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처음엔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새롭게 만들까 했지만, 역시 기성품이 훨씬 쌉니다. 직접 제작은 기본 10만원 이상이네요. 물론 깔끔하지만... 너무 비싸서리. 제 방 공간도 나왔겠다. 미리 미리 주문을 해놨습니다. 이것도 몇 일 걸리겠지요. 웨스커님이 구매하셨던 하트랙. https://cafe.naver.com/retrocity/51705 자금에 구멍을 낸 놈이 왔습니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다른분이 사신 것을 바탕으로 해야 안전. 웨스커님 말씀으론 이케가미 20인치 방모는 500 x 500 이면 꽉 끼기 때문에 600 x 600 이 좋다고 해서 사이즈 결정하고 이동식을 선호하기에 바퀴까지 주문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10년 이상이 지나가버린 옛 콘솔 기기인 엑스박스 360 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래서 관련 주변기기도 사는 편인데, 이번에 360 전용 무선 레이싱휠이 나와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전부터 갖고싶었고, 한 번 테스트나 해보자는 생각에 구매를 했습니다만, 이거 뭐 받아놓고 잘 사용할지는 미지수. 사용 자체를 안해봐서 어떤 조작감을 요구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판매자 분의 사진. 몇 일 내로 집으로 배송되면 한 번 영상이라도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플스4용 전차로go 전용 컨트롤러 제작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전에 포스팅 꾸준히 보신 분들이라면 여기에 들어간 비용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사실. 플스4 본체값 제외하고 약 50 만원 이상 들어간 듯 합니다. 대단하죠 ㅋㅋ 우리의 말짱황님. 어흑. 기다림이 올 초부터였으니 약 6달정도 딜레이 된 듯. 플스4 가 사실 없고, 플스5 미개봉만 있는데 정상작동 할지도 미지수. 뭐 잘 되겠죠. 플스4 용은 해보질 않았고 스위치판은 해봤는데 여러모로 열화판이라는 소릴 듣고 참여했습니다. 이제 게임들 주변기기들은 왠만하면 아케이드 스타일로 깔맞춤 하려니 뭔가 또다른 아케이드 열정이 살아나는듯 합니다. 와우.
현재 lcd 모니터에서 콘솔을 연결 할 때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레트로팅크 retrotink 5x-pro 를 구매했습니다. 지난달에 놓쳤는데, 방금 다른 분이 알려주셔서 부랴부랴 입금 끝내고 구매를 마쳤습니다. 대략적인 정보를 작성해봅니다. https://www.retrotink.com/product-page/5x-pro 5X-Pro | RetroTINK In stock on Friday September 24, 2021 at 9:00PM Pacific Time (Saturday September 25, 2021 at 4:00AM GMT). Everyone except for UK customers can order directly. UK customers, please use link below, wh..
오늘부터 추석 연휴. 나도 연차랑 이것저것 합쳐서 생애 처음 4일 쉼. 추석이니 당연히 선물을 사가야 하는데 오늘 내가 사가는 선물 리스트를 작성해본다. 물론 가져가기 전에 미리 인터넷 주문 완료, 국민 선물로 무방한 리챔 6호.. 스팸 셋트다. 일단 예의상 하나 샀다. 가격은 2.5 만원선. 부모님의 연세가 있다보니 가정용으로 혈압기기가 한 대정도는 구비해야 한다. 간단 버튼 하나만으로 숫자가 출력한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편하다. 3.8만원 선. 시중에 휴대용 혈압기기 많이 팜. 가격대는 비슷, 브랜드 보고 사는 것이 좋을듯 하다. 문제의 양주. 로얄샬루트 21년산. 이건 나도 못먹어 본 비싼 술..ㅠㅠ 큰 맘 먹고 샀다. 대형마트 기준으로 로얄 샬루트 21년산 가격은 약 20 만원 중반대이다. 잔 당..
도저히 ide 하드 쓰기 빡빡해서 sata 아답터 구매. 중고 제품 구하려고 좀 찾아보니 보통 1.5만원 이상 부르고 있으니 그럴거면 차라리 새상품 사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7 만원에 새상품. 오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급하지만 않다면야. 그냥저냥 구매. 돈 좀 더 주더라도, 판매량 높은 판매자에게 구매 하는 게 좋음. 이전엔 환율차 금액이 발생했는데, 의외로 카카오페이는 따로 수수료가 없어서 그건 좋더라능. 이거 사면 그동안 모아논 플스2 한글판 돌릴 수 있으려나.
플스2 용 건콘2 에는 t 단자가 포함되어 있는데, 본인에게는 t 단자 케이블이 없어서 관련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t 단자 없이 rca y 분배단자가 있으면 되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위의 사진을 보면 익스터널 케이블이 현재 제겐 없네요. 그래서 일단 관련 정보를 쭈욱 찾아보다가 구닥동에게도 문의를 넣어보니 다른 분이 친절히 알려주십니다. 2p 까지 사용 하려면 2개를 사면 된다능. rca 젠더 2개를 구매 완료했습니다. 가격은 크게 안비싼데, 배송비가 더 비쌈..ㅠㅠ 받는대로 테스트 글 남기겠습니다.
결정장애가 왔지만, 어차피 살 거 그냥 빨리 산다는 기분으로.. 괜히 시간만 끌었다능. 스위치에 다른 기종 패드 사용가능한 컨버터가 윙맨 ns 입니다. 호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컨버터 가격이 5만원이라. 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불편.
집에 스피커가 많이 있건만. 하지만, 그래도 사야겠다능. 사실 매직캐비넷 나눔받아서 여기에 쓸 스피커를 찾다가 우연찮게 안티크네님이 마침 폴크오디오 s10 을 내놓으셨더군요. 참고로 전 오린이입니다. 성향도 없고요. 안티크네님이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요거랑 또 한 대(?) 물려받을 회심의 카드가 있으니, 뭐.. 때가 되면..흐흐흐흐흐.
피규어는 더이상 사지 않겠노라? 고 다짐한 게 얼마 되지도 않았건만.. 이런 핫딜을 어케 놓칠 수 있겠소냐? 되팔아도 50% 는 살릴 수 있다..ㅋ 마블레전드 로건, 호크아이 2팩 은 이미 많은 분들에게 검증받은 가성비 최고의 제품. 역대급 할인 앞에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능. 그래봤자.. 개당 1만원 수준이니 루즈 생각하면 너무나 만족스러운 구매. 이번에 11번가에서 아마존 배송을 시작하면서, 아마존 직구 매리트가 떨어지고 있음. 왜냐?? 무료배송 파워가 그만큼 막각하기 때문. 사고싶은 게 정말 다양함..ㅠㅠ
일반적인 저렴한 독 사려다가, 아무래도 나중에 후회 할 수 있을듯 해서 그냥 비싼 제품 구매 완료. 브룩 파워베이 라는 제품인데, 충전 및 tv 출력, 그리고 게임큐브 컨트롤러를 사용 할 수 있음. 가격이 근데.. 너무 사악한 거 아님?? 너무 비싸다. 블루투스 되는 버전으로 샀더니만, 가격이 2만원이 더 붙는 마법. 그렇다고 하위버전을 살 필요가 없기도 하고.. 상술 쩌네.. 그래서 총 결제한 금액은.. 금액이.. 악세사리치고 너무 비싼 거 아니냐능..ㅠㅠ 휴.. 그래도 필요한 거니 눈물을 머금고 주문 할 수 밖에.. 이번주를 기대해 보자규~
닌텐도 정품 스위치 충전기 가격은 정가 33700 원. 다른 오픈마켓을 보아하니 거의 정가 판매중. 그래서 찾다가 그냥 중고로 하나 샀습니다. 당근 이런 곳들은 귀찮기도 하고. 택배비 3천원 포함해서 총 30.300 원 구매완료. 이걸 사야하나 고민 한 번 했지만, 왔다갔다 귀찮기도 하고 무엇보다 특이한 아답터라서.. 아무래도 팔아먹으려는 수작이겠지.. 다른 충전기 쓰면 왠지 맘이 안놓여서 그냥 구매 완료.
현재 예약을 받고있는 피그마 비키니 마코토. 미리 예약 안하면 가격이.... 지난번 버전도 구매를 했는데, 이번에도 구매를 해봅니다. 지난번 제품 리뷰를 했어야 했는데.. 시간상 못했더니만 대참사가.. 비키니 시리즈는 다 사줄테다.ㅋ
얼마전에 베오플레이 포탈이 세일을 한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도 8월 31일까지 구매하면 10프로 정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새상품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50만원대 중반이거든요. 마침 중고나라에 좋은 제품이 매물로 나와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라고 해서 저렴하진 않지만..-_- 저의 헤드폰 첫 입문은 베오플레이 포탈이 되겠습니다. 엑박 전용 기기라서 어쩔 수 없이 질렀... 아래 사진은 판매자분 사진. 7월말에 구매하시고 바로 파는 제품 겟. 판매자분 물건 보니 엄청나더라고요. 거래하면서 물어보니 음향기기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이시라는데.. 실로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 파는 제품들이 전부 고가의 음향기기들. 음향관련기기 신상을 만지고 듣는 게 취미이신데, 사고팔기 까다..
아.. 피규어 덕질은 하지 않기로 스스로 다짐했건만.. 너무나 궁금한 나머지 구매한 플래시백 망토입니다. 국내에서 대량으로 구매한 분이 계셨나봅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새제품 살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에 플래시백 망토라고 치면 몇몇 블로그가 나오는데, 그 중 한 분의 블로그에서 사진 발췌했습니다. 전 닥터 스트레인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에 맞춰줄 생각입니다. 나름 이쁘네요.
기존에 카드리더기 사용중인데, 이걸 무려 5년 이상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usb 2.0 임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했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예를들면 스위치의 경우엔 기본 용량이 3기가 이상 올라가다보니, 파일 하나 넣으려면 정말 몇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거짓말 아님.-_- usb 3.0 이 급하다보니, 대강 찾아보니 가성비로 쓸만한 제품이 보여서 구매한 제품이 바로 요이치 usb 3.0 카드리더기입니다. 그냥저냥 저렴하게 쓸만한 카드리더기 같습니다. 지금 글을 쓰는 시간이 토요일 오후인데, 내일 도착한다고 하니 쿠팡 로켓배송이 새삼 위대하다 느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