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다 미오 今田美桜배우로서의 입지가 있다보니, 이제는 마지막이라고 선언한 그라비아 화보가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연기력도 꽤나 좋은 처자이지만, 실제로 몸매가 ㅎㄷㄷ 합니다. 완전 베이글녀이죠. 꽃보다 맑음 넥스트 라는 드라마에서 인상적으로 봤는데, 이 후 많은 드라마 주조연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나이에 우연히 모델 관련 소속사에서 스카웃을 하게 되고, 지역 관광 PR 비디오에 출연하여 현소속사에 눈에 띄어 데뷔를 한 케이스. 그만큼 이마다 미오의 미모가 꽤나 했단 소리죠. 1997년생 한국 나이로 올해 23살인 그녀는 아직도 교복이 잘 어울리는 동안 얼굴에다가 몸매가 어우야.. 신장이 157 cm 이라 키는 작은 편인데, 정말 비율이며 머며 좋은 편입니다. 2017 년 주프레에 ..
요시다 리오 吉田莉桜 고등학생 미스콘 2017 1위의 위엄, 대회가 하도 많다보니 사실 그다지 크게 와닿지도 않고, 현재 popteen 이라는 패션지 모델로 활동중.그 밖에 배우로 활동은 아직 못하는 중입니다.그냥 얼굴 이쁜 일본인 여고생 수준으로 봐도 무방. 최근에 그라비아 화보가 나왔음.영킹bull 이라는 잡지인데..이게 뭔 마이너 잡지인가. 2002 년생이니한국 나이로 올해 18살.나이는 좋네. 위에는 촬영중의 모습이긴 한데.. 암튼 크게 매력을 찾기가 힘든 처자. 단지 귀여울 뿐.
이마다 미오 今田美桜최근 2019년 1분기 일본 드라마 '3학년 A반' 에서 열연중인 이마다 미오. 今田美桜 이상하게 미오는 실제 드라마의 모습보다 역시 화보에서 빛을 발하는 케이스가 아닐런지. 2019 년을 달굴 일본 차세대 배우이긴 합니다.다만, 짙은 눈썹 정리 좀 어떻게 하면 안되겠니?? 너무 길어서 반달형태 눈썹이라 아쉽다. 요새 일드 '3학년 a반' 의 경우 일본 드라마 전문 케이블 방송에서 해주길래 연속으로 3편을 봤습니다만, 와.. 이런 쓰레기 드라마가....-_-;; 주된 소재는 학생들 개과천선이긴 한데, 주인공 선생이 너무 막가파라 현실성 제로네요. 물론 일본 드라마에서 현실성 찾는 건 웃긴일이지만, 최근의 마츠시마 나나코 주연의 '영업부장 키라 나츠코' , 타케우치 유코의 '변호사Q' ..
나가오 마리야 永尾まりや akb48 출신 배우 나가오 마리야.永尾まりや 꾸준히 수위높은 그라비아 화보를 찍으면서 배우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요새 드라마 단역으로 꽤 자주 얼굴을 보이곤 합니다.최근에 본인의 sns 에서 오키나와에서 찍었던 화보 이야기도 흘러나오는군요. 가면라이더 빌드 라이더 클로우즈 라는 영화에도 출연했다고..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플레이스테이션4 VR 게임인 '불꽃놀이' 하나 타입B 라는 VR 전용 드라마에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주인공입니다. 아래가 영상인데, 굉장히 유치하긴 하지만, VR 로서 보는 드라마라서 뭔가 신박합니다. 이곳에서 나가오 마리야는 메이드로서 주인에게 복종을 하는 역활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 하세요. 나가오 마리야의 경우 꾸준히 ..
이시가미 레이 石神澪 효고현 출신으로 에이벡스 아티스트 아카데미 오사카 출신인 이시가미 레이 石神澪 현재는 여성 탤런트로서 활약도 하고, 수위 높은 그라비아 화보도 자주 찍는 그런 처자입니다. 이번에도 화보 올리려고 봤는데, 수위가 너무 쎄서 그냥 직찍 사진으로 대체합니다.어릴때부터 춤이 좋아서 5세부터 시작을 했다고..ㄷㄷㄷ 이름 : 이시가미 레이 石神澪나이 : 1997 년생키 : 168 cm 어린시절부터 춤을 좋아해서 유닛 결성 및 지방 아이돌로 활약한 그녀. 닌텐도 리듬천국 더 베스트+ 광고모델이었단 사실을 아는 한국인이 있을런지 원..ㅎㅎ 이시가미 레이의 경우 피지컬이 꽤나 좋아서인지 그라비아 화보 수위가 이상하게 야하게 흘러가더군요. 본인이 노출을 즐기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그녀의 sns 를 가..
일본 걸그룹 akb48 최전성기 시기에 함께했던 인기 멤버였던 이타노 토모미. akb48 졸업 후 여는 아이돌처럼 솔로로 다시 출격을 하면서 연예계 생활을 이어왔죠. 벌써 솔로로서 꽤나 오랜시간 활동을 해왔으며, 간간히 이타노 토모미의 존재감을 알려주는 그라비아 화보를 꾸준히 발매를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주간현대에서 나왔군요. 토모미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준 팬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전성기 시절의 화력은 온대간데 없고, 점차 인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활동영역을 배우까지 나서고 있지만, 단역이나 조연 수준이며 연기력도 그닥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어 진퇴양난인 상태.어떻게든 다시 이슈를 받고 떠야 할테지만,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