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미리 시뮬을 돌려봐,내가 앞으로 받게될 금액을고민 해보자.14개월.. 1년 2개월반드시 해보인다!!
챗gpt 정말 너 끝내준다!!
나도 하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좀 더 찾아봄. 결론은 자기에게 맞는 것 하시길(?)시골쥐 영상 참고.추천 대상만 보면 됨. 이것저것 생각하기 머리 아프다라면, 꾸준한 월배당 느낌은 국내 상장된 ETF 도 좋아 보임.세금 절약을 필히 봐야 함.본인도 혹해서 국내 출시된 ETF 로 갈아 타라고 마음먹었으나, 이제 시작한 얼마 안 된 etf 주린이라, 해외 직투로 1년간 해보고 결정을 할 생각. 쉽지 않다. 역시 계속 공부는 해야 함.
디지털 노마드 라는 유튜버가 알려준 공식. 매년 또는 매 순간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의 기준으로 작성된 글. 유튜브에서 발췌. 퇴직한 분들이 2억을 갖고 있을 때 할만한 포트폴리오. (괜히 장사 생각했다가 다 까먹을 수 있으니 차라리 이런 방식도 고려할 만 함.)이 내용을 보고 본인도 혹해서 이러한 상품들을 살까 고민을 잠시 했지만, 아직은 내 마음의 그릇이 준비가 안됨. 고로, 일단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해외 주식을 꾸준히 사고, 어떠한 결과치가 나올 때까지 잠시만 보류하자. 열심히 돈 벌어 나중에 편하게 살아야지. 폐지 줍고 사는 인생은 싫다.
미국이나 한국 떡락 가는데 찐 바닥인지는 아무도 모를테고, 그저 조용히 꾸준히 사는 것이 정답 아닐런지. 문제는 개별 종목 하도 털려서 etf 로만 사련다!!schd 1천개는 언제 모아보나?
일단 눈에 보이는 현금 흐름을 보려면 가장 가까운 단위가 제피q 7천만 원을 모아야 월 50만 원을 받을 수 있게된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러니 사람들이 많이 어려워하지. 50만 원 받으려면 진짜 피똥 싸겠네. 휴. 참고로 o 는 리얼티인컴임. 목표는 월 200~300만 원인데, 이정도 돈을 매월 배당 받으려면 적절히 주식 섞어서 현재 기준으로 6.5억 원이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불경기가 극심하기도 하고, 수익이 쪼그라들다보니 불안감이 굉장히 커진다. 그나마 버티고 있는 2개의 매장도 1개의 매장의 상태가 마이너스로 돌입할지 모르겠다.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다. 이를 어떻게 타개할까? 내가 할 수 있는 대비책은 무엇일까.솔직히 나도 정답을 모르겠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내 꼴이 바람 앞에 촛불 수준이라. 10년 뒤에 파지를 줍는 노인이 되지 않으려면 지금 당장이라도 눈 부릅뜨고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 한다. 코 앞이 50대인데 준비한 것이 없어서 나도 참 걱정이긴 하다.그래서 많은 분들이 하는 배당금 주식 투자를 적립식으로 어느정도 만들면서 가야겠단 생각이 든다... 에이. 작년 11월에 매장 오픈 한다고 다 팔지만 안았어도.. 킁.. 아쉽긴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다시 시작해야한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ETF . 역시 예수금이 있어서 종목을 살 때의 기분은 말할 수 없이 기분 좋다. 계속 사야 하는데, 이번달은 이게 끝일듯? 24년 11월 마지막 etf 보니, schd 가 260개 있었는데 쩝.. 다시 시작이다!!6개 종목을 계속 모아갈 예정 schd 는 총 금액 중에서 70% 수준으로 맞추고 나머지를 30% 채우는 방법을 쓸 것.
잼투리 아저씨는 정말 내 스타일임!!!5년 후, 나는 이룰 수 있을까?
새로운 일 해보겠다고 기존의 모든 주식들을 다 팔아치우고 이제는 갖고 있는 주식이 없음. 그래서 노후를 생각해서 도저히 안되겠다는 불안감에 다시 시작. 물론 항상 돈은 없지만,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부터라도 시작하자. 오늘은 간단하게 몇 주만 구입. 최근 매우 고점이라고 경고하는 내용들도 많이 나오면서 미국 주식이 떨어질 것이다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굉장히 많아짐. 그래서 일단은 (돈도 없지만) 대량 구입은 자재하고 동향만 살피는 쪽으로 선회. 1주라도 사는 게 어디냐.이전에 다 팔아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차곡차곡 1주씩이라도 돈 있을 때 넣어놔야 안심이 될 듯. 아무래도 주기적으로 주식창을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schd 70% 나머지 30% 수준으로 계속 구입을 하는 게 좋을테다. 하도 국내..
매장 하나를 더 열게 되어 갖고 있는 모든 재산을 전부 팔아 치웠습니다. 솔직히 아쉽긴 하지만 미련은 없습니다. 오히려 대출 안받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이었습니다.미국 주식을 이번에 처음 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일단 국내 주식보다 편안함이 있습니다. 한국 주식 저평가라고 하지만 주주를 위한 회사는 어디에도 안보입니다.그래서 국장을 떠났고 미장을 선택 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시간만 있다면 자연스레 돈을 법니다. 방금 위의 주식들 전부 팔았습니다. 이것도 전부 빚 갚는데 써야겠죠. 어쨌거나 장사 하려면 기본 자금은 필요하니 이쪽에 전부 투자할 예정입니다. 반드시 매장 살릴겁니다!!
와 돈이 없다.트럼프 대단하네 주식 오르는 거 보소!! 꼬라지를 보니 qqqm은 그냥 파는 게 나을듯.너무 비싸서 사지도 못함, 그럴 바에야 그냥 2개만 올인.
돈을 현재 몰빵한 관계로 주식은 거의 사질 못하는 상태. 일단 새로 계약한 매장에 완전 올인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오히려 주식보다 빚을 빨리 갚는 편이 나은 선택일지도.그래도 사람 일은 알 수 없으니, 반드시 한 달에 최소 50~100 만원 정도는 무조건 넣을 생각을 갖으며 열심히 살자!!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얻고 말리라~
진짜 미국 주식은 아무리 봐도 미쳤다.왜 계속 오르는 건가? 다시 한 번 국내 주식은 하질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함. 그러나 너무 고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인지 매수 하기가 껄끄럽다고 해야할지. 일단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매수를 해야지 습관을 들여야한다. 지난주 대비 shcd 10주 산 것이 다 인듯. qqqm 을 샀어야 했거늘 주당 20만원은 너무 했잖소!!
매주 etf 수량 산 것에 대한 체크를 한다. 이번주는 보유 종목인 schd 의 3분할이 이뤄졌다. 아마 금액이 높아서 잘게 쪼개야만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가보다. 그냥 1주에 8만원 정도로 그냥 냅두지.. 뭐 이유가 다 있겠지만. 그냥 딱 보기에도 미국 주식이 너무 고점이라 다른 주식을 사기에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 꾸준히 사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저점 구간에서 사고싶은데, 생각보다 그 시간이 빠르게 오질 않는다. schd 의 경우 이번주에 6주 정도 샀는데, 다음주부터는 주식이 3배로 쪼개진만큼 아무래도 3배수 생각하며 매수를 해야겠다. 1주가 아닌 3주 단위로 매수. 앞으로 10년 이상 매수할 생각인데, 그 마음 흔들리지않고 잘 되길 빌어본다.
또다른 창업을 위해 기존 주식들을 전부 팔아치우고 현금화 함. 그래서 따로 계좌 만든 곳도 최소한의 금액만 들어간 상태. 더 많이 사고싶었지만, 돈도 그렇고 여유 자금이 안되서 일주일간 고작 4개만 샀음. 그냥 쫄려서... 아쉽긴 하지만, 일단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보니.qqqm 은 계속 사고싶지만, 가격이 1주당 20만원이 넘다보니 부담되는 것도 사실임. 왜냐. 지금 미국 주식 엄청 고점이라 사기가 불안해서. 물론 schd 도 마찬가지지만, 그만큼 떨어질 확률이 덜한 편이라..최근에 etf 종목 전체 정리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국내 주식은 하지 않는게 답이다. 제이알리츠 갖고 있는데 -16% 임. 엄청 열받음. 다른 종목 다 올랐는데 혼자 이지랄이니. 국내 개별주 다시는 안산다.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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