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 전속 모델 오카자키 사에 모습 岡崎紗絵
- 그라비아월드5/피난처10
- 2019. 2. 3.
오카자키 사에 岡崎紗絵
일본의 패션모델, 배우로서 활동중인 오카자키 사에. 岡崎紗絵 점점 이뻐지는 모습을 보니 꾸준히 그라비아 화보들을 올린 기분이난다고 해야할지..ㅎㅎ
일본 유명 패션지 세븐틴 전속모델로 시작해서인지 기본적인 오카자키 사에의 외모와 몸매의 밸런스는 꽤나 좋습니다.
2012 년 세븐틴 전속모델 선출 당시에 일본 국민 여동생이라고 할만한 히로세 스즈 와 동기, 에다가 후지이 사치 같은 요즘에도 잘나가는 모델들과 동기입니다.
요새는 패션지 Ray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오카자키 사에.
나이는 1995 년생, 키는 164 cm 입니다. 올해에는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더 보여주려는 모습이 강하더군요.
올해 1분기 드라마 과수연 남자에 출연하고, 각종 예능의 리포터로서 활동중인 오카자키 사에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서는 열심히 활동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몸매 외모 다 좋은 사에지만, 일본엔 하도 이쁘고 잘난 처자들이 많은 연예계다보니..
지난 오카지키 사에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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