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영했던 일본 드라마 미스데빌에 출연한 시라이시 세이. 작년에 이 처자 관련 글을 썼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에도 주목받는 신인 여배우로 한 번 그라비아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단발로 잘라서 못 알아봤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긴머리 촬랑~ 거렸죠. 나이 : 1998년생키 : 158 cm쓰리 사이즈 : 비밀 시라이시 세이 나이가 올해 1998년생이니 한국 나이로 21살이 되는 처자입니다.비율이 다른 처자들에 비해 좋은 편이라 키가 큰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158cm 입니다. 오히려 이번 화보보다 지난 화보가 훨씬 나았는데 말이죠. 머리를 도대체 왜 자른거니..ㅠㅠ 드라마에는 앞으로도 꾸준히 소개 될 거 같군요.
이시하라 사토미는 사실 예능에 자주 나오는 처자는 아닙니다. 거의 자기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나올 때만 특별 편성으로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에만 나오는 편이죠. 올 초에 했던 드라마도 마찬가지, 이번 분기에 나오는 드라마도 마찬가지. 거의 홍보용으로 나온 느낌이랄까.. 그래도 여전히 나이에 비해 아름다운 표정을 보여주는 이시하라 사토미도 대단하긴 합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결혼할 시기가 되다보니 이런저런 찌라시도 돌아다니던데, 예전엔 야마삐랑 사귀었던 사실은 굉장히 유명했던 스캔들인데, 둘은 이미 결별한 상태고 야마삐는 유명 모델이랑 사귀는 형국이죠. 사토미는 일반 회사원이랑 교제중이라고 하고요..라곤 해도 회사 사장임. 그 나이 또래에 연기력 뒷받침 되는 몇 안되는 여배우이니, 이시하라 사토미도 줄 ..
끝까지 가서도 아름다웠던 혼다 츠바사의 패션지 논노 전속 모델로서의 8년간의 이정표. 모델 출신으로 배우로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그녀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처자입니다. 이정도로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면, 다른 논노 모델이나 그라돌도 아마 매우 부러울듯 합니다. 요새 드라마만 맡으면 주연 아니면 하지도 않는 위치까지 올라왔으니까요. 대강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그동안 논노 모델을 하면서 만났던 사람들 그동안 고마웠다. 모두 감사하고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정도로 해석 가능합니다. 진짜 여기서 연예계 진출을 끊임없이 타진하다가 어쩌다보니 이정도까지 되는 배우가 되버리다니.. 당연하게도 앞으로도 논노에는 전속은 끝나지만 가끔씩 모델로 분명 나올테고, 그 외의 매체에서도 혼다 츠바사만의..
그라비아 진출하는 다양한 사람들 중에서도 이색적인 직업군이 있으니 바로 성우 아이돌 출신들입니다. 코미야 아리사의 경우엔 인기에니메이션 러브라이브 선샤인에서 성우를 맡은 성우이자, 이제는 그라비아 모델 게다가 가수까지 진출한 여성입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하도 인기가 있어서 성우들이 모여서 아이돌 결성을 실제로 했지요. 아쿠아 라는 그룹을 결성한 성우돌 중에서도 코미야 아리사의 몸매와 외모는 발군입니다. 제 기억에는 작년부터 활발하게 그라비아 진출해서 꾸준히 그 모습을 들어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변치않는 몸매와 외모가 빛을 발하는 화보 같습니다. 올해 한국에 내한 왔다고 하던데..
이 처자도 진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군요. 원래는 코스프레녀로 활동하다가 그라비아 모델쪽으로 넘어온 모모츠키 나시코 桃月なしこ 입니다. 외모나 몸매가 꽤나 괜찮은 처자라서 그런가 꾸준히 자신의 존재감을 발산하는 그런 매력적인 모델이죠. 1995년생인 모모츠키 나시코의 나이는 올해 24살의 처자. 키는 160cm 입니다. 이목구비가 굉장히 뚜렷해서 다른 그라돌보다는 확실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그녀입니다. 작년인가? 부터 활동을 했던 거 같은데, 이정도 페이스라면 향후 2년정도는 꾸준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처자.요새 조금이라도 노출이 있으면 전부 삭제 처리가 되는군요..ㅠㅠ 지난 모모츠키 나시코 포스팅.http://sooyil.tistory.com/search/桃月なしこ
걸그룹 슈퍼걸즈 하면 사실상 와타나베 코우메나 아사카와 나나 정도 그라비아를 떠올리는데, 막내인 나가오 시오리도 드디어 그라비아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올해 5월에 18번째 슈퍼걸즈의 싱글 앨범도 나오고 나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긴 한데, 국내 인지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이 화보가 나가오 시오리에게 의미가 있는 점은 일본 나이 14세인데, 비키니 화보에 도전하는 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만, 소속사는 정말 노출에 일가견이 있는 건 분명합니다. 다른 걸그룹들은 청초하게 나가는데, 슈퍼걸즈는 전부 벗기는 느낌으로 컨셉을 잡으니 말이죠. 몸에 맞지않은 꽉낀 비키니를 입혀서 가슴 강조를 극대화 하는 방법은 이전 그라비아 모델들이 자주 했던 방법인데, 나가오 시오..
아사카와 나나는 실제로도 그라비아 모델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이 포착이 되어 기분이 좋은 모델이기도 하죠. 다른 아이돌 출신의 그라비아 화보를 볼 때마다 좀 아쉬울 때가 있는데, 운동 하나 없이 자신감으로 화보를 찍는 대다수의 그라돌을 보면 답답합니다. 아사카와 나나가 인기있는 이유가 이런 거 같습니다. 항상 노력하죠. 어라? 인터뷰를 보니 나나가 고등학교 졸업한 올해, 자신이 속한 슈퍼걸즈도 졸업을 했다는 소식이네요. 전 졸업한지도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걸그룹 생활은 이제 안하고, 연기하고 그라비아 모델로서 계속 해나간단 소리인데.. 하긴 슈퍼걸즈 활동을 거의 본 적이 없는 듯 하기도 하네요. 즐거운 이 일을 계속해나가고싶은 맘을 인터뷰에 담은 아사카와 나나. 1999년생인 그녀가 앞으로 어찌될 ..
NGT48 이라는 그룹에서 꽤나 인기가 있는 캐릭터인 나카이리카. 최근의 찌라시 글들을 읽어보니 멤버들과의 불화설까지 붉어져 나오는데, 뭐 그건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으로 봅니다. 암튼 요새 일본 예능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나카이리카의 모습을 보니 실제 모습과 그라비아 사진 사이에서 괴리감이 심히 느껴지긴 하네요. 얼굴이 좀 쭈글이 같이 생기긴 했걸랑요. 사진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 안보입니다. 아이유 마이너스 닮은꼴로만 보여요..ㅎㅎ 예능감이 있어서 그래도 일본 방송에서 가끔씩 볼 수 있는 처자랍니다. 나카이리카는. 사진에서도 보면 느낄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의 여가수 아이유 닮은꼴로도 유명한 나카이리카. 물론 개인적으로는 당근 아이유의 압승이라고 보는데, 쩝... 이미지가 조금 보이긴 합니다. 199..
사실 일본 여배우 사노 히나코를 아는 분들은 정말 드물듯 합니다. 데뷔작이 몇 년전 드라마판 데스노트 여주인공 미사였단 사실을 말하면 기억나실분이 계실런지. 어릴 땐 그라비아 쪽에도 자주 나왔는데 연기자 되었다고 이젠 거의 안나오네요. 사노 히나코 사진집이 작년인가 올 초인가 발매했는데, 망했단 기사를 본 거 같긴하지만, 이 처자 진짜 몸매, 얼굴 깔 게 없어요. 완전 팬임 ㅎㅎ 패션지 전속 모델이라 가끔씩 이런식으로 비키니 입는 거 빼고 이젠 속살을 거의 볼 수 없다는 슬픈 현실이지만, 매체에 계속 나와주는 사노 히나코가 팬입장에서는 항상 고마운 일. 대박나라!
걸그룹 출신 슈퍼걸즈의 인기 멤버인 아사카와 나나의 끝없는 그라비아 사랑은 정말 알아줘야 합니다. 3년정도 되었나요? 중학교 3학년부터 꾸준히 그라비아 활동을 하고있는데, 그렇다고 인기가 없으면 말도 안해도 그라비아 모델 중에서도 최상권을 위치하고 있고, 두번째 사진집도 의외로 초대박이 났으니까요. 사실 중학교 시절부터 고등학교 올라갈 즈음해서 역변의 조짐이 보여서 굉장히 아깝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역변의 변화없이 꾸준히 이쁘게 자라주는 모습 보니 대단하기도 하고.. 나나가 의젖한 처자이다보니 무얼 입어도 확실히 섹시한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올해 1999년생인 아사카와 나나 올해 나이는 딱 20살. 일본 나이로는 아직 미성년인 처자가 어디까지 활동을 이어갈지도 굉장히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마 ..
일본의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어릴 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로스에 료코. 우연히 인터넷 서핑하다가 료코의 리즈 시절이 담긴 사진들을 찾을 수 있어 사진을 한 번 올려봅니다. 90년대 말에 일본영화 철도원에서 연기 잘하는 고딩을 떠올리기도 했죠.^^ 히로스에 료코가 어린시절부터 활동은 했지만,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없어서 파파라치가 맨 날 방과 후 료코의 모습을 찍으려고 매달렸다는 사실. 단발머리, 또는 숏컷으로 표현되는 이런 이미지는 전무후무했죠. 히로스에 료코도 참 인생 험난했던 것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성인이 된 후, 다니던 대학교 3개월간 얼굴 한 번 안비췬다고 전국적인 여론 뭇매 맞고, 속도위반결혼으로 애는 일찍 났고 리즈시절은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게다가 5년..
최근에 영화 "선생님 좋아해도 될까요" 나, 극장에서 봤던 "바닷마을 다이어리" 에서 제대로 일본형 미소녀라고 할만한 소녀가 바로 지금 소개하는 히로세 스즈. 과거 히로수에 료코의 비슷한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처자 일본에서 지금 아주 그냥 끝발 날리는 처자라고 볼 수 있지요. 그런데 히로세 스즈 인성마저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몇 번의 태도 논란 때문에 일본에서 까이면서 사랑을 받는 거 보면, 이중성인가 아님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이 나이 또래에 스즈만큼 연기 잘하는 처자도 사실 적거니와 커리어도 나이에 비해 어마무시합니다. 1998년이라서 아직 일본 내에서는 미성년으로 취급(?) 되고있고, 출연작마다 전부 고딩이네요. 아직 성인 연기쪽보다는 풋풋한 첫사랑 이미지가 강해..
국내 아이돌그룹만 아는 분들은 일본 그룹인 이콜러브라는 걸그룹이 생소하긴 할 겁니다. 작년인가 데뷔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룹명이 =love 라서 이콜러브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멤버도 꽤나 많아서 마지막으로 본 기억이 10명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하여튼 일본의 걸그룹 문화는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콜러브의 오타니에미리의 경우는 의외로 청순한 이미지가 아주 그냥 녹아 드는군요. 오타니에미리 1998년생이니 올해 나이 21살의 처자가 됩니다. 사진만 보고 신장이 꽤나 클 줄 알았는데, 작네요. 155cm 입니다. 키만 컸으면 꽤나 장성할 타입이긴 한데, 워낙 일본 아이돌 출신 애들은 키가 작아서리.. 암튼 그래도 꽤나 괜찮은 비율과 외모를 가져서 나중에 아이돌 안해도 뭔가 하나 저지를 듯..
akb48 산하 지역돌 ske48 2기생으로 연예계에 진출했던 아이돌 미카미 유아. 사실상 ske48 에서는 쩌리로 군림하며 이렇다할 활동을 보여주지 못한채 졸업을 하고 연예계 중단.. 그리고 모두가 다 아시는 av 배우로 진출하여 가히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고 다시 활발히 연예계 생활을 하고있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미카미 유아가 한국에서 그룹을 결성하고 허니팝콘 이라는 아이돌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은 미카미 유아의 외모를 찬양일색 하던데, 전 그다지라... 당연히 출신 성분(?) 때문에 대중들의 시선이 쉽진않겠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 미카미 유아의 피지컬은 정말 알아줘야 할 것입니다. 한국내에서 소속사가 무려 로엠엔터테인먼트더군요. 아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