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16T Dualoock usb 3.0 듀얼베이 새상품 오픈을 해봅니다. 산지는 아마 3년 이상이 되지 않을까싶은데. 거의 만질 일이 없다보니 돈지랄 같기도 했지만, 이제와서 다시 팔기도 힘들테니 그냥 까고 박스를 버리기 전에.ㅋ 역시 새상품 비닐 뜯는 맛이 쥑이죠.ㅋ 12v 아답타 필요. usb 3.0 지원. 간단히 말해서 SKY 16T Dualoock usb 3.0 듀얼베이는 하드복사 편하게 해주는 주변기기라고 보면 됩니다. 아답타 제원. 12v 3000mA 지원. 제품 보증서. 이게 고장이나 날까? 사용방법 메뉴얼은 필요할 듯 해서 미리 미리 적어놉니다. 사놓고 후회되는 제품.-_-
얼마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아이패드 9.7 인치 4:3 비율입니다. 주문한지 얼마 안되어 바로 배송이 됩니다. 요새 진짜 배송이 장난 아니네요. 이런 박스로 도착한 것이 기적이 아닌가. 기본 구성품. 첫 인상은 가격대비 괜찮다!!! 다만, 마감이 역시..ㅋㅋ 개판입니다. 케이스랑 lcd 패널이랑 뜹니다. 공간 나옴. 뜯어서 재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미니 hdmi 단자 2개, 5v 충전단자 포함. 저렴하다.크크크. 모니터와 연결 해봤습니다. 아이패드 9.7 인치 액정이며 해상도가 몇이었더라.. 하여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성비 오지는 좋은 모니터. 강력 추천해봅니다. 관련 포스팅 https://sooyil.tistory.com/4641 아이패드 IPS 패널 9.7 인치 구매 완료 컴퓨터에 보조..
얼마전 열혈고교 쿠니오를 모티브로 티셔츠 한 장 만들었다는 포스팅을 쓴 적이 있는데요. 도착해서 사진 몇 장 공유합니다. 그리고 소감까지.ㅎ 티셔츠 색상이 빛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참고로 네이비 색상입니다. 캐릭터는 뭔가 미묘합니다. 맘에는 드는데.. 확~ 맘에 들진 않습니다. 프린팅이 애매하다고 해야할까. 뒤에 글자는 맘에 듭니다. 아무래도 캐릭터 위치를 제대로 잡질 못한듯. 위치가 오른쪽으로 살짝 치우쳐짐이 느껴짐. 등짝.ㅋㅋ 오덕처럼 보입니다. 뭔가 위치가 아쉬워요. 프린팅도 뭔가 아쉽다고 해야할지. 가격은 1.9만원입니다. 망할 박준형 굿즈 티셔츠보다 훨씬 쌉니다. 이번에 맞추면서 느낀점!! 그냥 자수로 만들자. 이건 아니야..ㅠㅠ
얼마전에 구매했던 유튜버(?) 이자 가수인 god 박준형의 칼쳐맨 굿즈인 티셔츠가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다소 비싼 금액이었지만, 어차피 티셔츠가 없어서 구매를 하긴 했는데.. 판매처는 티셔츠로 유명한 마플. 이거 말고도 살만한 제품 꽤나 있긴함. 두 장 구매 완료. 망할.. 장당 27500 원. 굿즈라 좀 더 비쌈..ㅠㅠ 검정색인데.. 왜 색깔이 누래보이니.. 이거 꼴랑 하나 그려짐. 이거보고 샀는데.. 울트라 코튼이 도대체 뭘까. 흰색도 샀습니다. 사놓고 이걸 잘샀나, 못샀나 후회중.. 너무 비쌈. 아직도 이해 안가는 울트라 코튼. 장당 27500 원인가에 구매를 했는데, 이걸 잘했는지 못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솔직히 처음 받아보고 실망했음. 박준형 캐리커쳐인 칼쳐맨 인쇄 상태도 크게 만족스럽지도 ..
오랜만에 홈플러스 가면서 모던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모던 하우스는 가구나 인테리어 파는 매장입니다. 일종의 한샘(?) 이케아?? 같은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지난번 한 번 구경하면서 사고싶었던 wow시아반프원목 사이드테이블 600 다시 한 번 보러..ㅎ 인테리어가 참 이쁨. 내 방도 이렇게 하고싶은데, 잡동사니가 너무 많아서리..ㅠㅠ 앉아서 게임 플레이 하기 딱 좋은 테이블. 하중도 제법 잘 견뎌서, 무거운 물건을 놓아도 ok!! 쇼파가 있다면 앞에 놓고 편하게 게임 플레이 할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인 wow시아반프원목 사이드테이블 600 를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사고싶지만, 돼지 목에 진주 목거리라 원.. https://sooyil.tistory.com/4462 모던하우스 사이드 테이블 600 이건..
중국에서 해냈군요. 역시나. pc 성능을 앞세워 간단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의 게임기가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슈퍼콘솔엑스 Super Console X 입니다. 아래는 간단 스펙입니다. 와..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ssd 가 들어간다는 사실도 대단합니다. 이미 저작권 따위는 개나 줘버려!! 라는 인식의 중국이기에 슈퍼콘솔 안에는 약 6만개 이상이 게임이 내장되었습니다. 16비트 이하 게임들은 사실상 다른 콘솔로도 쉽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건 논외로 치더라도, psp, ps1, 나오미, 드캐,n64 같은 3d 게임들이 잘 돌아간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슈퍼콘솔x 의 가장 좋은점은 역시나 hdmi 넣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겠습니다..
열받네요, 전차로go 전용 컨트롤러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이미 대만에서 컨트롤러 다 샀는데 이런 제품이 나올거란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만, 스위치용으로만 발매를 한다는데, 왜... 플스4 용으로 발매를 안해주는거냐고..ㅠㅠ 이것도 사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현재 가격은 약 15만원 수준인데, 해외배송을 해주지 않아 아무래도 배대지에서 받아야 할 듯 합니다. 8월에 갑자기 출시를 하다니.. 에휴.. 이것도 사야하는 거 아닌가. 소프트웨어까지 돈 들어갈 일이 너무 많은듯. https://sooyil.tistory.com/4523 전차로 go 전용 컨트롤러 for PC , PS4 구닥동 말짱황님이 만드신 전차로 go 전용 컨트롤러를 산다고 말했다가 덜컥 겁이 났습니다. 총 금액이 약 70 ..
약 2개월전에 그루비 아케이드 전용 pc 를 샀다고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그게 고장이 나는 바람에 취소가 되었습니다. 2개월 후, pc 를 고치셨다고 연락이 와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방모에 vga to 5bnc 만 연결하면 바로 플레이 가능한 pc 이기도 하고, 제가 셋팅할 자신도 여력도 없어서 미리 셋팅된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성능은 꽤나 좋다고 하네요. 일단, 이케가미 방송용 모니터에 물릴 생각으로 구매를 하긴 했는데, 방청소가 완료가 되야 뭔가 진행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오늘 쉬는 날인데 방청소를 하려다가 몸이 안좋아서 현재 그냥저냥 뒹굴거리고 있는데요, 억지로라도 일어나 조금이라도 치워야 할 듯 합니다. 괴롭군요.. pc 관련 성능은 아래의 지난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그나저나..
몇 년전에 처음 시작했던 건프라 덕질은 진짜 나이 먹으니 도저히 시간이 안나서 할 엄두가 안납니다. 전 주력이 hg 임에도 불구하고 몇시간을 붙잡는 가조립파인데 말이죠. 집에 건프라 작업 할 것은 쌓여있는데, 시간은 없고..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보니 괜찮은 아이템이 있었습니다. 원더커터s 라고.ㅎ 방구석에 미조립 건프라들은 많고, 자리는 엄청차지하고 이걸 내가 왜 샀을까.. 자책이나 하고.. ㅋ 많이 정리했다고 해도 아직도 많습니다. 원더커터s 라는 제품은 초음파로 컷팅을 해주는 제품으로 해외에도 이런 제품이 있는데, 국산이 바로 원더커터 라는 제품입니다. 상품평도 꽤나 좋은데, 문제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싼 편입니다. 당장 네이버에서 찾아봐도 금액이 이정도로 나가니 원.. 취미생활 계속 할 거라면 새제품..
얼마전에 보국전자 xlr 케이블을 구매하고 이번에 새로이 셋팅한 모니터 오디오 JBL 306p 에 연결을 시도 했습니다. 처음 모니터 오디오를 쓰다보니 사용법에 대해 잘 몰랐지만,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네요. 여기까지가 보국전자 xlr 케이블입니다. 이런 형식은 오디오 하는 분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지만, 전 처음 사용하는 케이블입니다. JBL 306p 에 연결을 해주도록 합니다. JBL 306p 는 암단자이기 때문에 xlr 케이블은 수케이블로 구매를 해야 딱 맞습니다. 특별히 어렵진 않네요. JBL 306p 은 음향 관련 셋팅 따로 해줘야 될지 알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플스 전용 스피커보다 소리가 훨씬 잘 들립니다. 위의 스피커가 몇 년동안 계속 사용했던 플스 전용 스피커. 셋팅은..
이전에 카멜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멀티탭 거치대 MH-1 주는 사은행사를 해서 받은 제품. 카멜 제품이 집에 2개가 있는데, 하나는 티비 거치대이고 나머지 하나는 모니터 암입니다. 둘 다 가성비로 쓸만한 제품들입니다. 특히 모니터암은 추천합니다. 전 pma-2a 제품을 구매했던 적이 있습니다. 블로그에도 작성한 적 있는데, 폰으로 작성하다보니 찾기가 빡세군요. 컴퓨터랑 책상이랑 선정리 하는 분들 보면 멋지게 잘 정리한 분들이 있던데, 저는 그정도까지 할 자신도 손재주도 없네요. 이번에 데스크셋업 하면서 그나마 이전보단 많이 깨끗해진 편이긴 한데, 그래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멀티탭 거치대 MH-1 를 쓴다고 해서 크게 나아질 것 같지도 않긴한데.. 음.
일단 정확하게 2018년 11월 27일에 구매한 JBL 306P MkII 를 이제야 오픈을 하다니.. 그동안 이사도 그렇고 까고서 바로 사용할 여건이 안되어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번에 드디어 깠습니다. 솔직히 미개봉이라 팔까말까 고민 엄청했는데, 그동안 묵혀온 게 아까워서라도 일단 한 번 써보자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아래부터는 쭈욱 오픈기입니다. 역시 신상 박스 까는 느낌이란.ㅎ 요때까지만 해도 이거 까지말고 그냥 팔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듬. 까면 팔기 까다로운 게 오디오 쪽이니 당연합니다. 아.. 영롱하다. 이쁘넹.ㅋ 여기까지가 JBL 306P MkII 모니터 오디오 오픈기입니다. 모니터 오디오는 정확한 음색역을 듣기위한 전문가용 스피커라는데, 막귀라서 그런 건 잘모르겠고, 일단 직접 한 번 들어봐야..
따오콘으로 유명한 gamo2 에서 새로운 사운드볼텍스 전용 컨트롤러를 출시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이 전부 따오콘 측에서 새롭게 설계를 했네요. 노브까지 말이죠. 다른 곳과는 확실히 기술력과 마감은 정말 좋은 회사 같습니다. FAUCETWO 라는 제품을 한 번 봅시다. 현재 모든 플랫폼 대응하는 컨트롤러입니다. pc 든 뭐든 다 됩니다. 저도 현재 ezmax 라는 제품을 갖고 있는데, 이 제품을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크게 비싸지도 않더라고요. 전 리듬게임 초보이다보니 간단하게 따오 기본 버튼만으로도 충분하니. 이지맥스도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산와 버튼 안써도 충분히 타격감 느낄 수 있걸랑요. 이번달 월급 받으면 이놈으로 한 대 질러야겠습니다.ㅋㅋㅋ 관련 포스팅. https://sooyil.tist..
이전부터 계속 사고싶었던 그루브코스터 전용 컨트롤러. 유안콘에서 최초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판매중이지 않아서 겐부 쪽을 살펴봤습니다. 그루브코스터 전용 컨트롤러를 현재 3만엔 초반대에 팔고 있습니다. 이것을 배송비 5천엔, 그리고 관부가세 합치면, 약 40만원은 가볍게 올라갈 듯 합니다. 현재까지 봐서는 스위치, pc 대응이고 2020 년 2월에 최초 출시를 하고 이후 8월달에 개선판이 나왔다고 하는군요. 국내에서도 구매한 분이 계시더라고요. 위의 이미지는 구매 전에 얼마정도 나오는지 확인용으로 장바구니에 넣고 확인했습니다. 38500 엔인데, 넉넉히 45만원 이상급은 잡아야 할 듯 하네요. 아.. 사고싶다. 관련포스팅. https://sooyil.tistory.com/3075 스팀 그루브..
최근에 사고싶은 제품들 간단히 추려봅니다. 일단 인테리어에 큰 변화를 주고싶어서 아무래도 관련 제품들이 있고, 취미생활 용품도 있습니다. 43인치 모니터가 갖고싶습니다. 43인치 모니터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습니다. 중소기업 아니면 대기업 몇몇 제품 뿐입니다. 현재 올레드 55cx 티비가 있어서 같이 사용해도 될 듯 한데, 그래도 크기가 너무 커서 부담도 되고 번인 때문에 함부로 쓰기가... 주식을 좀 더 본격적으로 해보고싶은 마음에 사고싶은 흑심도 있습니다.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될까란 마음도 들고. 43인치 모니터를 사려면 큰 책상이 필요합니다. 안그래도 현재 책상으로는 버틸 수 없습니다. 커야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는 건 가로 1200 이었는데, 두닷은 1600 입니다. 이건 조금 고민 되는 게 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라돌인 치토세 요시노의 굿즈가 출시를 했습니다. 티셔츠 그리고 머그컵, 키링, 에코백 등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티셔츠가 너무 갖고싶군요. 예전에 킥스툐에서 콜라보했던 그라돌 티셔츠가 생각납니다. 벌써 10년 이상 지난 일인데, 패션 쪽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기억나실 분들도 있을거에요. 금액을 보면 사는거야 문제가 안되는 금액 수준인데, 도착이 7월 중순이면.. 티셔츠 입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거기에다가 일본 한정이라서 받는 것도 참으로 문제. 티셔츠값 약 4.8만원 + 국제배송료인데.. 이게 그만한 가치가 있는건가싶기도 하고.. 근데 입고싶긴 하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