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음.자료 보존차 작성.그냥 뭐랄까 시간이 멈춰진 기본.시간도 사실 없어서 아예 만지지도 못해서 아쉽긴 하다. 이사간다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옴.
흠, 네이버에 올리긴 좀 그런 위치 ㄷㄷ 여기는 몇 년째 이러고 있으니 시간이 멈춘 방 같더라능.
개판이네 개판. 언제 다 정리한다냐. 일단 하트랙으로 방어한다 -_-
오늘자 방사진 공개. 뭐 별거 없고.. 늘 그대로. 내 방은 볼 때마다 시간이 멈춘 듯 하다. 방을 치워야 하는데.. 왜이렇게 만지기 싫은건지 원.. 특효약 처방이 필요한 시점. 팔기도 귀찮고, 자리만 차지하는 것들.. 모조리 통채로 누군가 사줬으면..
바쁘다는 핑계로 손을 못대고 있는 현실. 정신 빨리 차리고 전부 정리를 해야 하는데 이거 원. 조금 치우긴 했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여기에 이케가미 모니터 1대, 그리고 뷰릭스를 올려야 하는데, 시간도 없고 함께 도와줄 인력이 없다. 일단 먹고살기 바쁘니 이쪽부터 처리하고 바로 청소에 들어갈 생각.
컴퓨터 자리를 치우고, 공간이 남을까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다. 이리저리 옮겨봐도 물건만 쌓이는 기이한 현상. 일단 오늘 작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간의 순서대로 작성. 아. 팔아야 하는데, 왜이렇게 귀찮은건가. 진심 알다가도 모르겠네. 포장까지 싹 다 했는데.. 원래 딱 이정도 자리가 남았다. 옮기려고 보니, 전선 때문에 1차 빡침. 와.. 진짜 개판이긴 하네. 선 다 뜯고 한 번 옮겨봄.. 시망이다. 망.. 오른쪽에 콘센트가 없다는 것을 옮기고 나서야 깨닫다니.. 방은 더 개판나고..ㅠ,.ㅠ 360 은 내 최애 콘솔이라, 전용랙, 그리고 전용 스틱 등 다양하게 셋팅을 했다. 유일하게 따로 좋은 앰프와 스피커까지 구성을 해줬으니.. 뭐 이정도면 최고 수준임. 전선 정리하다가 하루가 다 지남.. 포기..아오.
요새 회사가 바쁘다보니, 피곤도 하고, 포스팅을 못하네.. 퇴근 후, 급하게 고기집에서 술 먹고 삘 받은 김에.. 방 구조를 조금 변경. 아.. 술이 역시 문제야. 소주 3병 먹고 바로 시작. 얼마 전 수령한 책상을 조립하고, 위치를 변경해야겠다. 여기 남는 공간에, 새로 산 다가구 프래그마 책상을 넣는다. 다가구 프래그마 1800 x 800 구매 완료 지금 사용하는 책상이 만족스러워 이번에 다시 구매.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안 살 수는 없더라능. 내 방 데스크 셋업 교체기 feat. 다가구 프래그마 책상 이번에 컴퓨터 책상 바꾸면 sooyil.tistory.com 내 방 데스크 셋업 교체기 feat. 다가구 프래그마 책상 이번에 컴퓨터 책상 바꾸면서 전체적으로 데스크 셋업(?) 스타일도 바..
특별히 바뀐 것은 없으나, 이번 주말에 대격변에 대비하여 사진 찍음. 그나저나 컴퓨터 책상 하나 구입 했는데 아직도 배송이 안오네. 주말에 방구조 좀 바꾸려 했는데 말이지. 블로그 포스팅은 안했지만, 최근에 fpga mister 올레드 vs 브라운관 테스트를 하느라 방이 지저분. 물건 판다고 전부 따로 모아놨는데, 아니나 다를까 귀찮아서 계속 방치. 아.. 얼마 하지도 않을텐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귀찮아서.. 여전하다. 엊그제 방모 전용랙 하나 또 구매. 여기에 모니터 1~2 대 정도 더 추가 할 생각. 전체 동시출력 준비를 하려다가 방이 또 개난장판 될까봐 그게 무서워서 도전 안하는중. 물론.. 그에 따른 부대 비용이 참.. 거시기 하다.
그냥 방치한 채로 살고 있음. 또 방을 어지럽혔는데, 아.. 진짜 치우기가 이렇게 힘든가. 물건을 팔려고 박스까지 다 포장하고 그대로인 건 도대체 언제 팔려고.. 돈이고 나발이고, 얼마 되지도 않는 거 오히려 귀찮다. 매직캐비넷 작업기 (레버, 버튼) 얼마전 주문했던 레버, 버튼 작업을 매직캐비넷에 넣어주는 작업 시작. 나이 먹으니 진짜 이런 작업들이 즐겁기 보다는 괜히 힘들다는.. 매직캐비넷의 패널은 과거 미리 주문 제작한 패널. 가격 sooyil.tistory.com 최근에 매직캐비넷을 이용한 간단한 소형 캐비넷 스타일로 만들었더니, 게임 즐기는 빈도가 상당히 높아졌다. 진작에 이렇게 할 걸 이리 미뤘나싶기도... 뷰릭스랑 방모도 더 올려야 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스트레스중.
모니터 수가 부족해서 급한대로 ps3 전용 모니터를 연결.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 모니터가 pc 용으로는 부적합하다. 게다가 높이까지 안맞아서 불편함. 거기에 글레어 방식임...아오.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점은 하나. 그냥 모니터 하나 사야겠다. 모니터 사려면 돈 또 꽤나 줘야 하는데, 5월에 빅스마일데이를 기다려야 하나.. 아님 그냥 지를까.. 이런저런 고민이 되는데..
토요일 오전부터 폭풍 잔소리 듣고 귀에 피딱지 날 정도에 바로 청소. 일단 치울 수 있을 정도만 한다는 게 생각보다 광범위한 작업이었다. 늘 상 고정 위치. 귀찮아서 손도 안댐. 엊그제 만지고 방치. 일단 요자리에 잡동사니 쓸어담아 놓기. 3년 전에 산 핸들 한 번도 안만짐 ㅜ ㅜ 일단 박스 정리부터. 여기도 대략 정리. 망할 플라스틱 오래되어 부식. 수납장에 일일이 리스트 작성. 와. 간단 하지만 간단 하지 않았다. 1시간 걸림. 작은방에 있던 팔 물건들. 치워놓고 건들지 않았던 지난 수개월. 이쪽으로 다 옮김. 아씨, 이번엔 진짜 팔고야만다. 깔끔해진 공간 ㅋ 거실에 부랄관 놨다고 진짜 매일 당했던 지난날 ㅜ ㅜ 작은 방으로 대피..ㅋㅋ 임시겠지? ㅡㅡ;; 휑한 거실. 세라젬과 함께하는 소니 hr32..
위치를 조금씩 바꾸면서 지내니 일단 카테고리를 하나 생성해서 매일 내 방 상태를 체크해도 나쁘지 않을터. 일단 이케가미 2050r 을 pc 연결 제거. 미스터 연결 제거. 세로형 가로로 돌림. 졸라 무거워서 돌리기도 지랄같음. 이케가미 1990r 을 pc 연결. sdi 연결. 그리고 xbox360 연결. 컴포넌트. pc 연결은 800*600 해상도 변경. 720p 하려다 눈 아프더라. 스틱은 호리 뷰릭스 스틱 마무리 간지 하나는 인정. 이케가미 1990r 방모답게 어두움. 브라이트, 콘트라스트.등 조작하여 밝게 작동. 대강 눈대중. 일단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2050r 은 네오지오 실기만 사용하기로. 하자가 있어. 소음. 그리고 화면. 화면은 다행이 일품.
이사갈 집을 드디어 계약을 했고, 아마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다음주에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마침 오늘 살고 계신 분들이 이사를 가서 간단히 집구경을 다시 하고 왔습니다. 간김에 사진도 왕창 찍고 왔지요. 다음번 이사를 하고 정리를 마무리 하고 포스팅을 하려다 기약 없을듯 해서 일단 이사갈 집을 미리 사진을 찍고 남기기로 했습니다. 이후엔 제 물건이나 살림살이로 꽤나 차게 되겠지요. 일단 이사갈 집은 빌라입니다. 주인세대가 살고있던 집인데 아래층 1,2층은 다른 분들이 살고 계십니다. 전 3층이에요. 앞으로 매일 걸어 올라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한숨 나옵니다. 사실 살기편한 아파트로 가려다 관리비, 그 밖의 대출이자 때문에라도 빡시게 돈 모으고 2년 후 바로 이사갈 예정이라 결국 빌라로 선택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