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미신 따위 잘 안믿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가끔 의지 하고싶을 때가 있음. 지금 나는 둔산동 사주 보러 한 사무실에서 대기중. 뭔가 분위기가 오묘하다. 아까 럭슬 때문에 1시간만에 60만원 가까이 털려서 현재 멘탈이 와장창 깨짐. 글 올린 것도 택시 안에서 작성. 기분이 아주 안좋은 상태에서 예약한 사주를 보게 되다니. 흠. 일단 앞으로의 진로가 가장 큰 문제이니 그것부터 상담을 해야겠다.
지인 집에 놀러가면서 처음 본 , 게임앤와치 슈퍼마리오 버전. 화질도 좋고 갖고 놀기 딱 좋은데. 탁상용 시계로 많이 사는듯 ㅋㅋ 게임은 총 3가지. 요즘 나오는 ips lcd 패널 같음. 화질이 너무 좋음. 갖고싶다란 생각을 순간 했으나. 역시 이쁜 쓰레기가 될 수 있다능. 오랜만에 만나서 술 한 잔 했는데 밥상이 없어서 택배상자로... 오른쪽이 라오어 컬렉터즈 에디션 박스다.ㅋ 심지어 미개봉 ㅎㅎㅎ
그라비아 화보 위주의 글을 쓴지 이미 10년 가까이 되는 블로거로서 지금의 이 위기가 참.. 내가 플랫폼에 휘둘리는 개미같은 인간이라니. 굉장히 마음이 뒤숭숭해서 글도 쓰기도 싫고, 하루죙일 이 생각만 하게 만드는.. 재수없게 진짜 사단이 나서 블로그가 폭파가 된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그래서.. 일단 그라비아 화보 글들을 내 손으로 현재 조지고 있는데.. 가슴이 너무 아파..ㅠㅠ 거기다가 충격적인 사실이 하나 더 있는데.. 청소년 유해매체 모니터링단이 생기다니. https://blog.naver.com/mogefkorea/222318097916 2021년 청소년유해매체 모니터링단 채용 공고 2021년 청소년유해매체 모니터링단 채용 공고 채용분야 및 자격 조건 ○ (채용인원) 기간제 근로자 200명(..
솔직히 카카오 제재가 무서워서 당분간 순한 맛으로 올리던가 아님 올리지 않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어제 그 얘기 듣고 생각보다 사태의 심각함을 인지했습니다. 무슨 북한도 아니고 아오. 르뤼에님도 그렇고, 레드데빌님도 그렇고 시기적으로 꼭 한 번씩 터트려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지만, 인간적으로 지난 몇 년간 이 곳을 지켰는뎅 ㅜ ㅜ 미소녀랜드도 폭파되고 여기까지 망가지면 제 멘탈이 복구가 안될 듯 합니다.
아버지 생신이라 일단 케익부터 사고. 빠리바게뜨 갔는데 동네라 그런지 먹고싶은 케익이 안보임. 그냥저냥 일단 생크림 케익부터. 종류가 그닥. 요새는 이렇게 샐러드 파네. 좋네요. 마트 가서 먹을 거 대강사고. 오늘 홈플러스가 문닫아서 걍 동네 마트. 지금 시각 8월 8일 울 집인데, 깻잎이 대풍년이로구나. 좀 쉬자. 아부지 생신 축하합니다.
사람들마다 삶이 다르다보니 나보다 윤택한 삶을 살고있는 타인을 보면 인간이기에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짜증도 난다. 물론 타인과의 비교질 정도가 심해지면 자연스레 자괴감에 빠지기 쉽다. 뭐 나도 그정도까진 아니다. 어렸을 때 남들보다 공부를 잘했다면 지금의 내 삶이 달라졌을까? 직업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지만 일반적으로 그 사람을 보는 첫번째 척도. 내 직업은 무엇인가? 코로나로 인해 현재 직장 매출 타격이 엄청나다. 나도 업무 시간이 굉장히 많이 줄었다. 오만잡다한 생각에 요새 괴롭다. 난 놀팔자를 타고 났는데 말이지. ㅎㅎ
불 다 끄고 이불에 누워 오만가지 취미생활에 대해 생각함. 할 수 없기에 꾸는 꿈은 너무나 달콤하다. 취미가 다양하게 있다는 건 얼마나 축복받은 삶인가? 요새는 방치우기, 스위치 개조하기가 주요 관심사다. 그리고. 3월말에 가져 가기로 해놓고 벌써 8월 중순. 빨랑 가져와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싶은데 시간은 없고 공간도 없다. 미니멀리즘을 늘 동경하고 꿈꾸지만 그래도 내 취미생활은 삶의 원동력이기에 놓칠 수 없다.
방청소 하면서 취미용품은 최소한으로 사려고 했는데.. 음.. 예약한 것이 한꺼번에 밀려오다니. 아마존 재팬에서 지난번 어메이징 야마구치 아이언맨이랑 스위치 전용 전차로go 전용컨트롤러 결제가 되었다. 전차로go 컨트롤러는 146.798 결제.. 더럽게 비쌈. 피규어는 9만원.. 이것만 23만원이네.. 취미용 특히 피규어쪽은 갈수록 비싸진다. 어른이들이 많아서인가?? 돈을 열심히 벌어야지.. 에휴..
내년 상반기 출시될 GE 의 캐딜락 리릭의 출시가 다가오는 가운데 현재 예약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캐딜락 리릭 Cadillac Lyriq 의 출시 여부는 불투명한데, 아마도? 출시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도 차는 좋아하지만, 아직 차가 없다..ㅠㅠ 다음에 살 차는 아마도 전기차가 되지 않을까싶은데, 캐딜락 리릭의 가격대는 약 6800 만원대부터 시작한다고.. 진짜 디자인 하나는 역대급으로 잘 뽑은듯. 솔직히 테슬라x 를 사고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1억이 넘는 차량을 내가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음.. 유튜브 보다가 캐딜락 리릭 관련 영상 괜찮은 게 보여서 나도 Cadillac Lyriq 관련 정보를 찾아보긴 했는데.. 이거 중산층이상급은 되야 차를 몰 수 있지 않을까. 그 돈이면...
그라비아 모델들을 꾸준히 보면, 뜨지않는 쩌리들이 꼭 있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안떴다고 말하기 민망한 b 급 모델들이 있다. 하나무라 아스카, 키타무키 미유 華村あすか, 北向珠夕 역시 그중 하나다. 둘 다 주프레에서 시원한 노출을 일삼아 꾸준히 주프레 화보에 나왔던 그녀들인데.. 이번엔 비키니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날씨가 더워서 벗은 거 맞지? ㅋㅋㅋ 영상을 통해 둘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왼쪽의 키타무키 미유는 어릴적에 배구를 했고, 오른쪽의 하나무라 아스카는 농구를 했다고.. 둘 다 키가 일반 그라돌 보다 큰 키를 자랑한다. 다만.. 이상하게 안떠.. 물론 외모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https://youtu.be/9z3ntoa1J14
블로그 포스팅을 너무 거창하게 하려다보니, 본의 아니게 글을 쓰는 횟수가 너무 적어서, 생각날 때마다 끄적이는 간단한 휴대폰 메모장 느낌으로 게시판을 신설했다. 앞으로 여기엔 휴대폰으로 작성하면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글들을 꾸준히 시간 날 때마다 올릴 생각. 무작위로 올리니 일기장이라고 해야할지.. 방청소를 빨리 끝내고 어떻게든 나만의 컨셉 방으로 자리 잡고싶다. 지금 그렇잖아도, 팔 물건들이 한가득인데, 이걸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다. 사진상에 안보이는 수납 공간도 지금 내 물건으로 꽉 차 있어서 그것도 고민. 솔직히 말해 가장 큰 고민은 피규어 처리다.ㅠㅠ
삶에서 뭔가 정리가 필요할 시기도 때로는 필요한 법. 그동안 계속 사기만 하고, 쓰지도 않는 제품들은 과감히 정리하는중입니다. 그나마 최근에 물건 많이 팔아서 다행이지 아니었음 진짜 지금도 개판이지만 더 심했을 듯. 빨리 어느정도 정리가 끝나야 아직 맡겨둔 뷰릭스도 받아야 하는데... 거기에 부랄관 마지막 1대 들여올 예정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스스로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물건 양이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살았어야 했나.. 후회가 밀려옵니다. 남는 건 오링된 내 통장 내역. 참으로 한심했군요. 팔것들 따로 정리하고, 버릴 거 버리고.. 한 달 내내 이러고 있습니다. 사진이 변한 게 없어 보이지만, 꾸준히 청소를 했습니다. 지난 10 년을 정리하는 느낌입니다. 30대에 정말 돈 개념없이 펑펑 ..
오늘, 아니지 벌써 어제구나, 한 통의 메일을 받고 포스팅을 갑자기 쓰기 싫어졌습니다. 하아. 카카오 고객센터에서 메일이 왔는데, 서비스 이용약관 및 운영 원칙 위반되는 내용 때문입니다. 그간 꾸준히 작성해온 그라비아 화보 문제인데.. 이게 자꾸 걸리면 즉시 영구적 이용 제한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지난번에도 3년 이상을 사용한 블로그가 폭파된 사건이 있었고.. 네이버가 아닌 자유스러움이 좋은 티스토리로 옮긴건데 자꾸 이런식으로 글 삭제를 해버리니 기운이 빠져요. 시대가 어느 때인데, 그깟 비키니 사진 1~2 장 올린다고 이렇게 막아버리고. 글 규제가 되면 글 수정도 못하게 아예 카카오 측에서 막아버립니다. 글수정 후에 이의제기를 하려고 해도 글을 고칠 수 없으니, 그냥 포기 하라는 소리죠. 아사..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우선 씻는다. 그리고, tv 1시간 가까이 시청하고, 컴퓨터 방에 앉는다. 그리고 유튜브 강의를 본다. 별건 아니고, 창업관련 영상을 주욱 본다. 2달전부터였을까? 심각하게 창업을 고려중이다. 당연히 미친소리일 수 있다. 이시국에 도대체 무얼한단 말인가? 대전도 코로나 4단계라서 아무것도 못한다. 현재 내 직장도 직격탄을 맞아, 매출 반토막이 나버렸다. 근데,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아닐까. 지금 같은 시기에 무권리, 월세가 저렴한 컨셉 가득한 매장을 차리면 어떨까. 물론 성공할거란 장담은 못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이겨낼 자신감은 있다. 문제는 시드다. 준비된 돈이 한정적이다보니 자꾸 안으로 굽는다. 자신감 있게, 투자를 감행하고 이행하는 게 정말 중요한데, 이 타이밍에 진짜...
지금 시대가 어느 때인데 살짝 비키니만 나와도 안된다고 검열이 뜨는 시기인가. 글 쓰는데, 짜증이 올라옴. 오늘 아침에 구글 에드센스를 보니 성적인 컨텐츠라고 이렇게 나오네. 최근에 쓴 글 무작위로 다 걸림. 아오.. 힘빠져. 거기에 더 해, 최근에 병원 실사진 올렸더니 삭제된 이유를 보니, 내 엉덩이 골 5mm 나와서 자동 삭제. 이건 내가 잘못했다 치더래도 이런 일이 빈번하면 내 블로그의 존망조차 힘들어질거란 예감이...
시작한김에 시원하게 치워보자며 호기롭게 시작을 하긴 했는데.. 와.. 진짜 물건이 쏟아집니다, 쏟아져요. 그동안 취미생활 한다고 도대체 얼마를 쓴건지 감이 안잡힐 정도니 원.. 기존에 제가 얼마나 돈을 써댔는지 후회되는군요. 이걸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를 했어야 했는데. 팔려고 이것저것 빼는데, 다 때려치고 싶은 충동. 이게 얼마나 한다고.. 내시간이여. 이참에 기판들도 싸그리 정리. 아깝긴 하지만, 뭐 일보후퇴, 이보전진임. 그나저나.. 이거 일일이 다 분류해야 하는데, 할 수 있으려나 그것도 의문이긴 하지만..ㅠㅠ 그나마 10만원 이상치 팔았다는 것에 위안 삼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