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시작. 시작은 당연히 미비했다. 너무 오랜만에 시작을 해서, 읽어주는 분들도 적은 느낌. 그나마 이웃들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공감도 날려주시고..ㅎㅎ 하나 글 작성 하는데, 간단한 글이라면 10 분 ~ 20 분인데, 좀 길다싶으면 어김없이 30분 이상을 넘긴다. 불행중 다행으로, 네이버 블로그는 순항중. 대중성을 겨냥해서 쓴 글이 인기다. 사실 그렇게까진 하고싶진 않았는데, 블로그를 키우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 방문자 수가 늘어나면서 가장 중요한 애드포스트 수익도 늘어났다. 최근 일주일간의 수익을 보면 수익이 전에 비해 4배 가까이 상승. 괄목할만한 성장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만족하기엔 금액이 너무 적은 것도 사실. 여기서 10배정도는 올라야, 그나마 밥 값 하는 ..
현재의 운영 방침. 티스토리는 그라비아 쪽. 아케이드, 모니터 등등 편하게 작성. 네이버는 음, 티스토리 글 짜집기. 내지는 읽을만한 컨텐츠 쓰기. 근데, 그 컨텐츠 찾기가 쉽지 않음. 맛집에도 한계가 있지.. 쩝. 물론 먹는 거 좋아하지만.. 몇 일간 네이버를 운영해보니, 확실히 네이버 쪽은 검색이 바로되니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기대감이 커진다. 어차피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는 내 취미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는 공간이자, 용돈 나오는 창구이다. 둘 다 하기에 하루에 쓰는 컨텐츠량을 생각해보면 내 기준 너무 빠른 소진이라 불안은 하지만.. 뭐.. 어떻게든 멱살 잡고 끌고 가야지. 그래.. 힘내보자규!!
이름만 거창하고 인간적으로 이젠 피지컬이 딸린다. 뭐 어쩌질 못하네. 역시 리듬게임은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 거듭된 연습만이 살 길. 오랜만에 이지투온 플레이를 하는데 손가락 마디가 아프더라능. 이게 맞는거니? ㅡㅡ;; 아무래도 디맥콘으로 겜 하기엔 내 손꾸락이 말을 안든다. 와 40대가 리듬게임 하기 정말 힘들구나. 힘없이 늙어가네.
솔직히 말해서 워렌버핏 한국시장 오면 피똥 싸지 않을까. 미국장은 지나쳐보면 전부 상승장인데 븅신 같은 한국장은 나락 아니면 박스권이니. 내가 뭐하는 짓인지 알 수가 없다. 존버도 존버 나름이지. 이기는 투자가 참 어렵네.
갑자기 공부 하고싶어졌어. 뭐라도 해야지 요새 멘탈 나가겠네. 2021 년 일정을 보니 1,3,6,9 딱 4번. 내년 일정도 대략 비슷할 것으로. 1월 시험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겠음. 책을 사야하는데, 뭘 사야 할까? https://youtu.be/OZwz7vmBAro https://youtu.be/xoF_5GPMUuY https://youtu.be/HK8daPTMdqg https://youtu.be/2SquSOfWxy8 https://youtu.be/F1GfOQDV_bg 마지막으로 이건 책 영상인가보오. https://youtu.be/wJIKT6CeBDc 시리즈임.
요새 되는 일도 없고, 회사 일도 스트레스 만땅이라 요리조리 도망 갈 궁리만 하고 있는데.. 참 쉽지가 않네. 뭔가를 준비하고싶은데, 진짜로 쩐이 부족하다. 미치겠다. 어느정도 총알이 준비 된다면 바로 아이템을 굴려 볼텐데. 돈이 다 묶여 있거나, 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거 때문에 최근 2개월 동안 속앓이만 계속 한 듯 하다. 그렇다고 해서 내년 되면 달라질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본다. 간절하고 또 간절히 원해도 모자라고 절벽에 떨어진다는 심정으로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한다. 멘탈은 준비가 된 듯 한데, 아.. 정말이지.. 참 나.. 내년에 1억정도 모은다는 계획이 차질도 생기고 이리저리 요새 계속 흔들린다.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정말 미치겠네.
지난 몇개월간 티스토리의 검색 누락에 대해 늘상 그려려니 했지만, 이번에 주테카님이 네이버로 옮기는 모습을 보고 결국은 나도 네이버를 하기로 결심. 가장 큰 이유는 별거없다. 검색 통누락이 원인이다. 특히 그라비아 관련 블로거로서는 꾸준히 글을 쓰는 편인데, 와.. 이런.. 검색이 안돼!! 뭐, 그렇다고 멈출 건 아니지만, 내가 조금 피곤 하더래도 네이버는 어쩔 수 없이 함께 가야 할 듯 하다. 그렇다고 이 블로그와 동시 게재는 아니고, 그냥 비슷한 컨텐츠 우려먹기 수준으로 돌려막기랄까. 네이버는 그래도 장점이 아직도 많은 블로그임에는 확실하다.
오랜만에 레시티에서 알게된 형님과 아우 만나게 되었다. 술을 너무 마셨더니 지금도 머리가 띵. 술자리는 즐거웠지만, 다음 날인 오늘은 기분이 그리 좋지많은 않다. 숙취로 그렇다는 건 아니고, 그냥 지금 살고있는 내 인생의 회의감. 난 왜 이런식일까. 특히 주식을 시작하면서 돈 벌자고 시작했던 것이 10월 넘어가면서 계좌가 박살이 나니 요새 힘이 없다. 거기다가 형님한테 받은 축의금도 잊어 버림.. 에혀.. 이 병신아.. 뭐하는거지? 나 도대체 뭐하는거야?? 일도 하기 싫고, 기분도 좋지도 않고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쉬고싶다. 머리 아픈 것도 하고싶지않다.
상태는 꽤나 좋은 편입니다. snk 정품입니다. 판매가 : 7만원 택배비 : 4천원
내년에 기존 일하던 친구들이 대거 그만두는 가운데 미리미리 뽑아야 해서 알바 면접을 보는 나. 아 근데 정말 기가찬다. 면접을 보러 왔는데, 껌을 씹으면서 보네? 하. 아무리 나이 어린 알바생이라 하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 그전에 쓰레빠(?) 끌고 오는 애까진 그려려니 하고 넘겼는데, 껌을 씹다니 하하. 미친. 세대가 다른건지 아님 내가 꼰대인건지 헷갈린다. 안그래도 요새 회사 업무 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꽤나 많아서 심란한데 면접까지 이러니 할 말이 없네. 점심밥도 개차반을 넘어 아예 먹기 싫은 수준까지 와서 이제는 포기하게 되고. 맛나는 것을 먹어야 힘나는데 무슨 반찬이 하나냐. 내가 꼭 만들게 되고. 면접도 그렇고 직장 내 사람 구하는 문제도 그렇고 정신없는 하루 하루가 이어진다.
제가 집에 티비가 2대인데요. 리모컨 하나가 남습니다. 박스만 매직 리모컨.;; 매직 리모컨 전 모델입니다. 사용을 거의 안해서 상태는 좋습니다. 판매가 8천원 택배비 4천원
아.. 이건 창업한다면, 꼭 한 번 써먹어보고 싶다. 아는 사람만 알겠지..ㅋㅋ 인테리어로 활용하면 좋을 듯..
몇 년전에 5만원에 샀는데. 이걸 밀봉으로 지금까지 갖고 있었다니.ㅠㅠ 요새는 좋은 제품 많이 나왔죠. 사용을 안했습니다. 파우치 포함. 가볍게 즐겨볼 분에게 추천. 포장 완료. 사용법은 알아서..-_- 게임텔 안드로이드 게임패드 판매가 7천원. 택배비 4천원.
조금 있으면 출근인데.. 갑자기 삘 받아서리. 팔아야 할 물건 1. 드캐 레이싱휠 2. 소니 프로필 전용 스피커 3. Wii 4. MVS 일단 여기까지만 오늘 처리 하는 것으로.
wii 정크 제품 팝니다. 간단히 물품 소개 합니다. 하얀색 wii 일본판 본체, 서비스는 위 스틱 신품급. 뚜껑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테스트 하긴 했는데, 그냥 정크 취급 하겠습니다. 서비스로 위모컨 케이스. 포장 완료. 판매가 3.5만원. 착불.
PSVITA 비타 한글화 된 타이틀 팝니다. 소울세크리파이 드래곤 크라운 토귀전 극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언차티드 성마도 이야기 해적무쌍2 혹시 몰라 다 까봄. 이상 무. 낱개로 팔면 더 받을 수 있겠지만, 그냥 통채로 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