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방법이라 공유. 0. 거래량 터진 종목 중에서. 1. 1차 상승 후 눌림. 2. 2차 상승 후 눌림. 1번 보다 분봉이 높아야. 금액은 위 사진대로 하면 괜찮다. 여유가 된다면 300 만이 최고인디.
도저히 고민 끝에 파랭이 뷰릭스 팝니다. x4 생각하다가 빡친김에.. 정품 뷰릭스 파랭이 ami 버전 월광보합 포함. https://sooyil.tistory.com/5072 뷰릭스L 정품 컨트롤 패널 분해 및 청소 뷰릭스 l 정품 컨트롤 패널을 분해 및 청소 시작. 기존에는 매직랩 패널로 추정되는 제품이 끼워져 있어서 일단 이것부터 정리 하는 것으로. 이것이 매직랩에서 제작한 패널. 과거에는 이게 최선 sooyil.tistory.com 정품 빨갱이 패널 https://sooyil.tistory.com/5290 타이토 정품 뷰릭스 f 패널 도착 진짜 다시는 안산다고 다짐 했건만. 뷰릭스 그냥 쓰기로 맘 먹은 이상, 이쁘게 꾸며줄 생각에 구매를 했습니다. 막판에 금액이 너무 많이 올라서 속이 탔지만 오히려..
오늘도 주식을 하는데, 어제 번 거 다 털렸다. 음.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전쟁 났다는 오보 때문에 국내 증시가 오후 1시에 갑자기 박살이 났다.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이지만, 역시나 계좌 관리가 미흡해서 박살이 났다. 이런 일도 있는거다. 2020 년 3월 상승장에서 주식을 시작했다보니, 박스권에다가 계속 떨어지는 지수와 함께 내 계좌는 박살이 났다. 지금도 물론 현재 진행중이다. 돈 벌어도 시원찮을 판에,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난다. 지난 1월에는 악재가 심해서 실제로 주식을 그만둬야하나란 생각까지 할 정도였다. 그러나.. 멘탈을 다시 잡았다. 결국 주식 시장에서 버티고 버티면 자신만의 비법을 만들어 꾸준히 하는 게 승리의 비결이 아닐까한다. 정확한 원칙에 맞는 매매. 이게 참 힘들긴 ..
1째. 인테리어해서 돈들일때는 절대 월세가 있어도 좋은곳에서 하자 들어갈땐 내마음대로가지만 나올땐 본전도 못건진다 2째.최대한 정면 입구 간판에 돈을 투자하자 들어올지말지는 고객이 정하지만 돈투자한만큼 화려해야 한번이라도 내상가에 눈을돌린다 홍보도 돈이드니 입구에 눈이한번 더가면 돈안들이고 홍보도 가능하다 3째. 입지선정시 학교가있는 주거밀집지역을 선택 하되 주출입구를 공략하자 절대 도보 5분안에 3천세대 없음 처다도 보지말자 4째. 될수있음 사람들이 머무는 자리로가자 정류장 아님 신호등 5째. 내주변에 사람들이 몰릴수 있는 곳인지 체크하자.다이소.대형마트 6째. 주차는 할수있는지 확인하자 7째.업종마다 다르니 1층인지 고층인지 방향이 북쪽인지 서쪽.남쪽 해들어오는 방향을 잘보자 8..
1990 년부터 95년까지 다양한 매체에 나온 마물헌터 요코. 게임, 만화, 애니까지 장르도 다양. 메가드라이브 게임을 우연찮게 봐서, 생각난김에 오리지널 애니가 보고싶었는데, 토렌트 찾아보니.. 다운 예정시간이 4년.. 그래서 포기할 찰 나, 유튜브 검색을 하니.. 와.. ova 전편을 다 올렸네..ㄷㄷ 성인물답게, 변신할 때 벗는 건 여전. 세일러문의 부모격이랄까.
간단히 정리 해보자. 잊기 쉬어서리. 2019 년 3월 23일부터 매일 오후 3시 출근, 새벽 1시 퇴근. 근데 열심히 하겠다고 한달 반을 안쉼. x신 같은 행동이었음. 알아주는 것도 아니었고, 챙겨주는 것도 쥐꼬리. 지나고나니 일하면서 가장 후회했던 순간임. 오픈 초기라 오후 12시에 출근 다반사. 직원들이랑 새벽 3~4시까지 회식. 난 정말 이 시기엔 일에 미쳤었다. 진짜 올인을 했고, 지금의 회사의 기틀 마련. 이러기를 1년동안 미친듯이 함. 최고 매출은 2019 년 12월 크리스마스. 하루에 580 만원 이상의 매출. 코로나 발발한 2020 년 초반 초기에 죽어나가는 사람 많아서 사람들이 나오질 않았다. 그러나. 정상으로 오르는 것도 빠르게 회복. 2020 년 하반기엔 코로나 때문에 연말 특수는 ..
최근들어 이토록 주식 관련 공부한 적이 있었나싶다. 작년 11월에 -800 만원 손절, 12월에 150 만원, 올해 1월 130 만원 손절.. 쭈욱 손절을 했다. 그래도 남아있는 종목들이 수십가지. 완전 종목 백화점. 그나마 다행인 것은 작년에 벌어놓은 것으로 대략 멘징해서 다행이지 아니었음, 나 진짜 깡통 찼을지 모르겠다. 지금도 수천만원 손실 기록중이긴 한데, 그래도 뭔가 희망이 보인다고 해야할런지. 과거에는 특징주, 급등주 위주의 매매였다면, 지금은 마음을 조금 비웠다고 해야할까. 심법을 조금은 다스리게 되었다. 가장 문제 되었던 실시간 방송을 끊은 것이 제일 큰 약재였다. 꼭 따라만가면 손실을 기록하고, 먹는 건 매우 조금이고.. 작년 12월부터 주식이 무서워지기 시작했는데, 가장 큰 원인은 눈두..
무료로 어느 분이 재능기부를 하셔서. 일단 받아봤다. 요새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아무래도 무리한 진입은 아닌듯. 창업에 대한 조급한 마음이 그나마 이런 타로 점을 통해 약간은 해소가 되었다고 해야할지. 맘이 편해지고 신중해진 점은 그래도 고맙더라. 좀 더 잘 생각해보자.
지금 시골집. 고기 먹고싶어서 숮에 불 붙이고 고기를 꿔먹어 볼까나. 한우가 너무 비싸서 차선책. 아니, 근데 너무 맛있다? 생목살도 쭈욱 궈먹고 술 한 잔 하고, 현재 누워 있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중요한 사항. 본인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 https://cafe.naver.com/jihosoccer123/1167199 초보사장님들을 위한 알바 관련 꿀팁. txt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여기 까페 좋은 글 많네. 굿.
지금 미국, 한국 할 거 없이 대폭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주식 체력이 딸리는 내게 엄청난 시련이 아닐까한다. 몇개월간 이렇게 지속되다보니 한심함과 걱정이 동시에 몰린다. 오늘도 병신짓해서 수익 날린 거 생각하면. 휴..
예전부터 생각은 해왔는데,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 다양한 그릇들이 있다. 잘 보고 고급스런 제품을 골라야.
인간답게 아니 평범하게 괜찮은 직장 다니며 월급도 저금하고 자동차도 사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게 이렇게 힘들다니. 코로나 땜시롱 어찌된 일인지 빈부격차가 더욱 커진 느낌적인 느낌. 시류를 잘타서 잘 버는 놈들은 더 잘벌고 일반 소상공인들은 한숨 뿐이고. 그 안에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거리는데 결과치가 더러워서 정말 힘이 빠진다. 물론 나 역시 코로나 4단계 여파로 급여도 엄청 빠지고. 사는 게 참. 이래서 현실도피 때문에 더 취미생활에 빠지는건지. 삶이란 딱 한 번 뿐이라 어떻게든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고싶은데 그게 참 쉽지가 안더라. 해외라도 나가서 뭔가 힐링이라도 하고싶은데 이노메 코로나. 일 잘하는 직원들이 1~2 월중에 대량 빠져나가서 그것도 나름 스트레스인디. 다시 뽑아서 가르칠..
하.. 귀가 팔랑귀야... 나도 어릴 때 술집 했었는데... 계산은 정확한데, 문제는 월세 150 만원 정도면, 어느정도 유동인구가 존재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고, 또한 자신이 어느정도 음식 솜씨가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특히 컴퓨터에 앉으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정도로 계속 만지게 됨. 그게 가장 큰 문제임. 그렇다고 생산적인 일을 하는가?? 그것도 아니고. 그냥 흘러가는 정보들 계속 해서 쭈욱 보는 게.. 나도 참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원. 블로그라도 포스팅 할까 생각해봐도 막상 손이 안가는 것은 쓰고싶은 내용이 없어서가 가장 큰 이유. 뭐라도 있었다면 벌써 포스팅 했겠지. 더군다나 요새 네이버 블로그까지 한다고 글 쓰는 게 참으로 힘들도다. 이것저것 테스트 할 것이 많이 있는데, 또 방 안 난장판이 될까봐 귀찮기도 하고.. 쉬는 김에 푹.. 아니 쭈욱 쉬고싶은데, 쉬는 날은 왜이렇게 빨리 흘러가는지. 벌써 나이 40대를 넘기고 중반으로 넘어가는데, 이건 뭐.. 아직도 애들 소꿉놀이를 하고 앉았으니.. 근데,..
일하는 시간은 엄청 줄어들었고, 월급도 줄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현재 가진 자산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벌이고 있는데, 들이는 시간에 비해 수익이 턱없이 낮다. 아니 오히려 마이너스이다. 이러면서 매일 매일 신세 한탄 하는 것도 이젠 지친다. 새해에는 뭔가 더 혁신적인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생각이 머리 속을 지배한다. 가장 먼저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무얼까? 뭘 하려고 하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잘 안하는 일부터 해야 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예를 들면 방 청소를 한다던가, 아님 힐링을 위해 밖에 나가 드라이브를 한다던가. 태생이 집돌이, 겜돌이다보니 나가는 것도 귀찮고. 차라리 그럴거면 나이를 생각해서 운동이라도 좀 해야하는데, 이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