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맥 둔산 시청점 망할 손님이 마감 직전에 와서 늦게 퇴근하느김에 할맥 둔산 시청점 가서 한 잔 했어요. 덕분에 완전히 골골댑니다. 할맥은 문어다리 추천합니다. 가성비 아주 좋아요. 같이 근무하는 직원이 소주엔 불짬뽕이라고 해서 첨으로 시켰는데 오... 이거 쥑이네요. 9천원입니다. 이 가게는 정말 자주 가서 갈 때마다 안주 1개는 서비스로 받습니다. 보이는 소시지가 서비스 안주에요^^ 한창 여름에 다닐때에는 일주일에 3번을 갔으니 말 다 했죠.ㅋ 3명이서 소주 7 병 클리어 했습니다. 아 힘들어요. 블로그를 시작하고 하루 5개는 쓰자고 마음 속 다짐을 했는데, 이번에 늦은 여름 휴가와 집들이 때문에 몸이 말이 아닙니다. 이럴땐 집에서 푹 쉬어야 하는데, 누적피로 때문에 블로그도 자연히 방치가 되더군요...
블로그 업데이트가 상당히 늦어지는 이유는 바로 글 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제주도에 있다는 사실. 그래서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제주도 날씨는 정말 끝내줍니다. 내일이면 집을 가는데, 너무 가기 싫네요. 이런저런 개인사도 있고, 지친 몸뚱아리 힐링중이니 가끔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도 이 블로그는 계속 됩니다 ㅋㅋ
피규어에 빠지고나서 진짜 엄청 열성적으로 6인치 액션 피규어를 모으다보니.. 뒤도 안돌아보고 사면서 집 안에는 엄청난 양의 택배박스와 피규어가 뒤엉켰습니다. 문제는 치워야 하는데.. 말만 되풀이하고 집에 오면 쓰러져 자기 일쑤라 청소는 뒷전. 오랜만에 각잡고 열심히 치웠습니다. 다만 망할 출근 시간이 가까워져 제대로 못치우긴 했네요. 1시간동안 열나게 치웠습니다. 마침 다음주에 지인분들 집들이 모임이 우리집으로 잡혀 피규어는 다 숨기기로.. 애들이 몇 명 있어서 절대로 피신해야 합니다! 딱히 넣을 공간이 없어 귀차니즘 발동으로 서랍 속에 전부 넣어 버렸네요. 그리하여.... . . . . 어느정도 청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 모습이 몇 일 갈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유지해서 다음주 집들이 모임을 잘 마..
둔산동 진학학원 근처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폭발음이 들려서 밖에 나와보니 4층에 불이 엄청난 연기와 발생. 아직 소방차 도착 전의 모습이에요. 건물 바로 옆은 유료 주차장입니다. 차량에 파편 튀면 큰일날 수 있던 상황. 퍽퍽 소리와 함께 화염이 타오르고 자욱한 연기가 나올즈음 소방차 출동. 소방차 정말 빨리 오더군요. ㄷㄷ 역시 칭찬햐~ 물대포 지리구요. 실제로 보니 수압 장난 아닙니다. 맞으면 기절한다는 얘기는 사실인듯. 살수 수방차 눈으로 보기만 해도 약 8대정도 있어요. 소방관분들 정말 멋지시더군요. 가장 놀랐던 첨단 장비가 바로 카메라로 화재부분 촬영하는 모습. 지금은 불길이 거의 진압 되었습니다. 불과 10분사이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남. ㄷㄷ 둔산동 학원가라서 아이들에게 피해가 없었음 좋겠습니다.
퇴근 후 집에 들어오면 늘 새벽 1시. 몸 쓰는 직업이다보니 오자마자 파김치. 그렇다고 취미생활을 포기하라고? 절대로 못한다. 취미라도 있어야 내가 버티지. ㅜ ㅜ 요사이 완벽하게 빠져버린 6인치 피규어의 세계. 아 진짜 못말려. 이번달에도 엄청 샀는데, 왜 자꾸 사고싶은거냐고. 현재 시각 새벽 4시 40분. 지금까지 쇼핑몰 쳐다보며 살까말까 하는 내 자신을 보면 뭐랄까, 답답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요번달도 피규어 많이 질러서 주머니 오링인데, 도저히 멈출수가 없네. 단단히 미쳐가고 있구나...
일은 꾸준히 하고 있다. 재취업은 벌써 4개월이 넘어간다. 현재 하는 일이 몸 쓰는 직업이다 보니 매일 녹초가 되어 들어온다. 최소 3년을 바라보고 있는데, 문제는 내 몸이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오후 3시까지 출근 ~ 새벽 1시 퇴근. 근무 시간은 10시간. 노동강도를 말하자면, 하루 종일 서 있는다고 보면 된다. 열심히 저축도 하고있다. 하지만, 몸뚱이가 말을 안 듣는다. 오늘 쉬는 날인데, 웬만하면 포스팅도 하고 기운차게 보내야 할 시간에 축 늘어져 잠만 축낸다. 하루 10시간 근무, 그리고 일주일 1일 휴무.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다. 이거 인간답게 살려고 돈을 버는 건데, 이게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 여름휴가라고 꼴랑 평소 쉬는 날에 1일 추가해서 주다던가, 아님 추석에 안 ..
날씨가 점점 더워져가는 와중에 꾸준히 직장을 나가는중. 블로그 작성자 이름인 슈퍼천재 때문의 영향인지 오프라인에서 알아챈 몇몇 사람들 때문에 직장내 일어나는 일들을 가감없이 적는 것이 부담스러워졌다. 최근에는 거의 게임을 하지않지만 유일하게 가끔 플레이 하는 게임이 있으니 그건 바로 '식물 vs 좀비' 디펜스 게임인데, 틈날때마다 하고 있다. 다른 게임들은 아예 손도 못댄다. 일은 현재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10시간 근무에 일주일 중 1일 휴무는 사람을 굉장히 지치게 만든다. 유일한 낙은 최근 몇개월간 미친듯 질렀던 피규어들. 한 번 빠져들었다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제는 나름의 컬렉션 목표가 있어서 무분별하게 지르진 않지만, 그간 썼던 돈 생각하면 만만찮았다. 계속되는 일 덕분인지 아님 여름 한..
은 훼이크고.. 감나무 병충해 방지 약 좀 뿌리러 시골로 왔습니다. 물론 오늘도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하아.. 도와줄 사람이 없네요. ㅎㅎ 아침 일찍 시골 와서 준비물 챙기고 집에서 밥 먹고 슬슬 출발하기 직전입니다. 최근 몇 일 동안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하네요. 이상하게 요새 계속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을 다시 시작하면서 운동도 함께 병행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노동 강도가 쎈 편이라 그런지 쉽게 발이 안 떨어집니다. 좀 더 힘을내서 7월부터는 블로그 포스팅에 힘을 주고 내 할 일 하자!! 방문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끔씩 생각날 때 읽어두면 좋은 글. 마음이 따뜻해야 돈을 번다.- 돈을 벌려면 사람의 마음부터 얻어라. 나만의 고유한 색깔을 버리지 마라.-그것을 개성으로 여기고 더 좋은 쪽으로 부각시켜라. 사소한 것에 목숨걸지 마라.- 지금 당장 손해본다고 해도 나중에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망할 쉬는 날이 일주일에 하루 뿐이라. 진짜 맘먹고 쉬는 날 집에서 하루정도는 먹는데.. 그래도 늘 집 밥이 그립다. 지겨운 매장밥. 그렇다고 못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집 밥이 최고야. 울 엄마가 해주시는 밥 먹고싶다. 진짜 반찬 못하는데..^^오늘의 점심식사. 인터넷 뭐더라, 마켓컬리 던가? 거기서 회원 가입하면 1천원 장어 이벤트해서 구매한 장어. 단 1만원 이상 구매해야 됨. 첫 구매 배송은 무료. 전지현이 선전하더라.판매가 1.1만원 장어를 1천원에 먹는 개꿀맛. 그래서 나도 마켓컬리 회원가입. 마켓컬리 홍보 하는 건 아니고, 개꿀 이벤트니 참고 하시길. 이것만 사고 안살거임.ㅎㅎ 다음번에도 한 번 더 1천원짜리 장어를 맛보리라. 맥주는 아사히 맥주ㅋ오늘의 저녁식사.오랜만에 마트 가서 장봤다. 주..
보건증 발급, 인터넷 발급, 비용, 기간, 방법요식업계에 일하려면 반드시 보건증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회사 다니는 분들은 알 턱이 없겠지. 암튼 가게를 차리고 장사를 하려면 사장이나 직원이나 모두 보건증을 필요로 한다.보건증 발급 방법은 간단하다. 자기가 살고있는 가까운 보건소에 찾아가 신청만 하면된다. 물론 간단한 2~3가지 검사를 해야한다. 거의 대부분 보건증 받으려는 사람들은 자영업자이거나 아니면, 그쪽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받는다. 전국 보건소 공통으로 2018 년 7월 1일부터 보건증 발급 수수료는 3천원이다. 비싸지 않아서 크게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다. 그렇다면 보건소에서 받는 검진 항목은 무엇이 있는가?딱 2가지 항목이다. 하나는 방사선실에 들어가 가슴 촬영을 하고, 그 다음은 세균성..
얼마전 일 관련 글을 싸지르고 곰곰히 생각해봤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최소 200 이상 벌이를 할 수 있을까? 기술 하나 없이 몸뚱아리 하나 있는데 날 뭘 믿고 기업에서 뽑아주나? 시간이 흘러 흘러 나이만 먹고 특별한 기술없이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자영업이 아무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것도 심하게 몇 번 말아먹으니 사실 두렵기도 하고, 독특한 아이템이 있는 것도 아니다. 놀기만 좋아하고 집돌이로 만족하는 내가 지금 일하는 직장을 관두면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역시 계속 생각해봐도 존버만이 답인 것이다. 답답해 죽을 거 같아도, 내 시간이 없다고 해도 밖은 헬인거다. 하루 10시간 근무, 주 6일 출근, 빨간날 쉬지도 못하는 처량한 신세지만 현재의 본인 능력을 정확히 인지하고 ..
주5일근무제 어린 20대 시절에 찍은 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에 주5일근무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난 김에 끄적임. 물론 지금 일하는 곳이 주 6일에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근무라 빡쳐서 쓰는 것도 포함. 네이버 백과사전을 살펴보면 주5일근무제는 주당 노동시간이 40시간 초과 할 수 없기에 8시간씩 5일 근무 하도록 만든 제도. 주욱 읽어보면 무려 프랑스는 1936년에 시행했고, 독일은 1967년 일본은 1987년이라고 하는데.. 유럽권은 개인 사생활을 중요시 하는 나라다보니 그려려니 하지만, 일본은 의외. 당시 과로사가 많았던 나라중 한 곳이 아니었던가. 한국은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추진하기 시작했지만, 결국 계속 보류 되다가 노무현 정권에 와서야 2004년 법 개정이 이뤄졌다. 당..
힘들게(?) 구한 직장을 계속 다니다보니 점점 시간 때문에 힘들어진다. 하루 10시간 일을하고, 일주일에 1일을 쉬다보니 의외로 현타가 빨리 온다. 처음 일을 시작하고 무려 한 달 반만에 쉬었던 기억도 있다. 어차피 월급쟁이 인생 뒤돌아보면 뻔한 월급이고 이걸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 제대로 현타가 왔는데 주변 사람들은 전부 5일제에 빨간날 꼬박 꼬박 쉬고 월급은 동일하니 이거 참.. 뭐하나싶다. 오픈한지 이제 3개월차 매장에서 일하는 나이지만, 이미 매출은 최고점을 계속해서 갱신하고 또다른 목표에 다다르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게 뭔가?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서 매출을 올려놔도 그대로인 월급에 도대체가 동기부여가 안된다. 이런 생각들이 점점 자리 잡고 있다. 사실 처음 이곳을 ..
술 한 잔 마시고 글 쓰는거니 감안해서.. 일단 현재 시각 새벽 3시 30분이 넘어가는중이고 휴대폰으로 글을 작성중이다. 참고로 직장일기 모든 글은 전부 휴대폰으로만 작성을 한다. 제목처럼 결론만 말한다면 우습다. 일하는 매장 오픈 2달차만 해도 내가 갖고있는 모든 노하우를 전달하고 또 역설했지만 상황은 늘 그 때 뿐이었다. 우리 직원들이 이 글을 볼 수는 없겠지만 나는 직원들에게 왠만큼 해줄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해주고싶은 입장이다. 하지만 나 역시 사장님 월급 받고 일하는 하찮은 노동자일 뿐이다. 되는 것이 있다면 안되는 것도 있다. 한 예를들면 이번 휴가 시기 직웜들 휴가문제도 그러하며 당장 추석 시즌엔 어떤 식으로 굴러가야 할지에 대한 플렌도 그렇다. 모두가 계획이 있다면 좋으련만 그렇지도 않다.
아무 생각없이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셋트로 샀던 수많은 마블레전드 제품들을 보면서 갑자기 현타가 온다. 내가 이럴려고 돈을 버는가? 라는 의구심도 생기고. 고작 플라스틱 조가리에 왜 돈을 쓰는건가? 라는 생각에 기분이 다운된다. 돈이라도 많이 벌거나 전시해놀 공간이 있다면야 상관없다. 그러나 그런 수준도 안되면서 왜이런가? 라는 의구심이 계속든다. 아... 나 왜이러지. 아무래도 어느정도 피규어 정리할 시점이 온거다. 작년초부터인가 6인치에 완전 빠져버려서리...쩝. 사고싶은 제품만 사고 불필요한 제품들은 미련없이 털어야 하는데.. 이게 또 만만찮은 작업이고 일단 내게 여유 시간이 없다는 것이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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